안녕하세요 효리@hyoree입니다
요즘 인터넷을 보면 연예인 성추행 기사가 계속 나오더라구요
기사를 몇개 읽어보았는데 이게 모두 사실이라면 정말 가관..
그런데 일부에서는 청주대 여학생들을 욕하는 사람도 있더군요(목격..소름)
예를 들면, 그러니까 왜 오피스텔을 따라들어가냐
왜 같이 늦게까지 교수랑 술을 마시냐
하.. 그 학생들은 자기 꿈 찾아 연기하려고, 연예인하려고 그 학과 지원한 사람들이 많을것 같은데
그런학생들이 유명 연예인이자 교수인 (학생들 입장에서는 최대의 권력을 가진) 그사람에게 이 지속적이었던 성추행에 대해 따지고들거나 학교에 신고할 수 있는 사람이 있었을까요?
물론 정의롭게 나서서 신고를 했어야하는게 이론적으로는 맞지만, 자기 미래와 연관지어 생각해보았을때 선뜻 사서기 힘들었을 것 같아요
최소한 아직 사회물 먹지 않은 대학생들 입장에서 본다면 그 교수는
자기를 끌어줄수도 있고 이바닥에 아예 못들어오게 할 수도 있는(설사 실제로는 그런능력이 없을지라도) 존재였늘 거란 생각이 들어요
이런 정황을 알고도
(오피스텔은 혼자간게 아니구 남자친구랑 같이 갔다고 함)
며.. 또 여자를 저격하는 사람은 뭥미?
이전에 유명 남자연예인들이 성폭행으로 고발당한 몇몇 사건을 운운하며, 결국 꽃뱀의 짓이었고 남자는 무고했다고.. 이 사건과 결부시키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학생들이 돈때문에 조**의 만행을 폭로했을까요?
그것도 무더기로 여학생&남학생들의 진술이 나오고 있는 판국에...
(날마다 새로운 고발내용이 나오네요)
한 학번에 한명씩 내여자 있다
스팀잇에 쓰는것 조차 불결한 내용들이에요
경찰 조사 결과가 나온 게 아니라 절대적으로 누가 잘했다 못했다를 성급히 따질 수는 없지만
최소한 용기를 내서 고발한 학생들을 욕하지는 말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