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효리@hyoree입니다.
오늘은 제목대로 임신 6주차에 접어들어서
스팀잇에 조심스럽게 임신 일기를 써볼까합니다
(**친구한테 받은 선물❤️👍🏻)
결혼하고 신혼생활을 즐기기 위해 임신을 바로 하지 않고
여기 저기 엄청 놀러다니고 친구 만나고 다니고..
신혼 & 자유 라이프를 즐기다가
얼마전... 계획한 대로 임신이 되었습니다!! -------------
지금 6주차라서 넘나 조심스럽고 몸을 보호해야 하는 단계에요.
정말 드라마에서만 보던것 같이...
임신을 하니까 입덧이 생기네요
이 입덧으로 말할 것 같으면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는데
저는 먹는건 아직까지 잘 먹긴하지만
하루 24시간 배멀미가 나는 입덧입니다 ㅜㅜㅜㅜ
정말 거짓말이 아니고 (남편분들도 아셔야되요 ㅠㅠ)
와..우.. 좀 오래된 고속버스타고 속초갈때 느끼는 차멀리가
하루 왠종일 느껴집니다...
머리가 엄청 어지럽고.. 멀미날때 그 미식거림이 있어요
그냥 이 입덧 증상이 오래가지 않고 얼른끝나길 바랄 뿐이에요
한편으로는 아기가 존재감 뿜뿜 내면 건강하게 잘 지내는거라는 증거라는 생각에
안심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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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미친듯한 모성애는 아니지만
애기가 생기니까 모성애가 자연스럽게 생기네요
모성애는 애기가 태어나고, 키울수록 더 강해진다고 하는데
저는 아직 미약하지만 모성애라는것을 살면서 처음 느낍니다
아기가 태어나면 더욱 강해지겠죠?
여자는 약하지만 엄마는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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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하고 느낀건데... 나의 애기는 나만 소중한가봐요 ㅠ
회사에는 임신했다고 얘기는 했는데
평소대로 야근은 계속 하고 있습니다. . .
임신을 하니 더욱 진로가 고민되네요
육아휴직 뿐만 아니라 복직 후 칼퇴를 할 수 있을지...(물론 내 일은 확실히 끝냈다는 가정하에!!)
일도 안끝내고 갈 순 없지만
미친듯이 내 일 다 마치면.. 칼퇴할 수 있을까요?
어린이집에서 혼자 기다리고 있을 나의 애기가 벌써 눈에 아른아른~~
이 문제는 좀더 고민해보는걸로 하겠습니다!
이제 생각날때마다 스팀잇에 임신일기 기록을 남겨볼께요^^
아직 미혼 또는 신혼이신 분들, 남편분들께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