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효리@hyoree 입니다.
오늘은 1박2일로 대만 출장 갔던 후기를 써볼께요
1박2일 중 이동시간, 밥먹는시간, 자는시간 빼고
일을 안했던 시간은 1시간도 안 되었던거 같아요
당연히 관광은 1도 못했지요 ㅋㅋㅋㅋ
출장가면 다 이런거아닌가요??
웃프다..ㅋㅋㅋㅋㅋ
대만에서 일 이외에 했던 유일한 것이
편의점 가기 였어요
자, 그럼 대만에서 편의점 간 후기를 써볼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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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숙소 입구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저는 대만에 도착하자마다 느낀 것이, 도시 전체적인 분위기가 일본이랑 너무 비슷하다는 거였어요
그 이유는, 대만도 우리나라처럼 일제의 지배를 받았던 기간이 있기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우리나라와는 달리, 대만은 일본의 온건통치를 받았대요.
그래서 대만사람들은, 일본에 대한 거부감이 그닥 없고 오히려 우호적인 감정까지 있다고 하네요.
이런 배경으로, 대만은 건물이나 도로, 간판, 표지판 등 전체적인 느낌이 일본과 비슷한 것 같아요
대만과 일본은 꽤 친밀하다.
태평양 전쟁 패전 후 일본인들이 본국으로 돌아간다고 하니 현지인들이 '그럼 저희는 언제 따라가나요?' 라고 물었을 정도라고. 니들이 왜 따라오는데 이는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 몰라도, 군인 총독이 주도하는 억압적인 통치로 일관했던 조선과는 다르게 민간 출신 각료가 온건적인 통치를 했기 때문이었다. 거기에 무조건적인 친일이 아니라 언제 대만을 집어 삼킬지 모를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힘을 합쳐야만 하여 친일이 될 수 밖에 없던 대만의 정세도 고려해야 한다. 역사적으로도 타이완 섬은 일제 점령기 이전에도, 타이완 섬 거주민들이 스스로 통치권을 갖고 있는 제대로 된 나라를 세운 적은 없어, 일본 점령기에 큰 거부감이 없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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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대만 편의점에 들어가 볼까요?
역시… 일본 편의점과 비슷하게, 편의점 내에 요런 먹을거리를 판매하네요
일본도 편의점 내에서 오뎅국물이 팔팔 끓는 오뎅탕이나 치킨 등을 팔거든요
(요즘은 우리나라도 편의점에서 치킨 닭다리나 꼬치를 팔더라구요. 원래 일본스타일~)
음료가 비치되어 있는데, 이것도 일본스멜 뿜뿜~~~~
대만은 물가가 싸더라구요. 요 밀크 초코티 하나 사먹었는데 500원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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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대만 체험기는 여기까지에요
정말 대만에서 한 게 회의한 것 외에는 이것밖에 없었거든요…
아, 참고로 대만음식은 저와 안맞았어요.
특유의 향이 넘나 쎄더라구요
다음엔 대만 여행 갔다와서, 여행기를 써볼께요^^
(제발 그런날이 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