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효리@hyoree입니다
회의 끝나고 너무 답답해서 스팀잇에라도 글을 씁니다
회사는 어떤곳인가요? 정말 이런곳인가요?
[이 대화는 실제와는 다르며 가상의 상황입니다]
- 일반인 : 회사는 어떤 곳인가요?
- 꼰대 : 우리에게 월급을 주는 곳이죠. 우리를 먹여살리는 곳이에요.
- 일반인 : 그럼 우리는 회사에서 시키는대로 무조건 다 해야하는 건가요?
- 꼰대 : 그렇죠. 회사에서 월급주는데 시키는 대로 안하면 나가야죠. 회사에서 까라면 까야죠.
회사에서 야근하고 주말근무 하라는데 안하는 사람은 나가야죠.
(야 다 물갈이 해..ㅋㅋㅋㅋㅋ복종 잘하는 노예월급충들로..) - 일반인 : 아 그렇군요. 회사가 싫으면 내가 나가면 되겠군요?
- 꼰대 : 싫으면 나가세요. 회사는 그런 곳이에요. Just like 군대
여기서 말하는 꼰대는 나이와는 무관하며 가치관과 마인드가 고조선시대인 사람을 지칭합니다 오해는 하지 말아주세요
회사는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정말 회사는 나에게 단지 월급을 주는 곳이고, 나는 월급을 받았으니 회사가 시키는대로 일을 해야 하는..그건 관계 뿐 인 건가요?
저는 회사와 직원은 공생의 관계이고, 서로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곳이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순진한가봐요. 이상적인 생각에 사로잡혀있나봅니다
현실에서 회사는 그저 저에게 월급 주니 회사가 원하는대로 명령할 수 있는 그런 곳이네요.
저는 거기에 무조건 따라야하고요. 회사를 위해 나의 모든 하루를 투자하고 희생해야 하는..
어느날 인터넷에서 본 문구 하나가 떠오릅니다
“꼰대가 자기가 꼰댄 줄 알면 꼰대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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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명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