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효리@hyoree입니다
요즘 컨디션이 좀 안좋아서 스팀잇 신경을 못쓰고 살았네요
오늘은 푹 쉬기위해 회사를 하루 휴가 냈어요
요즘 느끼는거지만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아니면 마인드의 문제인지
매우 나태해지고 있습니다.
대학시절은 뭐든 다 배우고싶고 돌아다니고싶고
매우 활발하고 활기찼는데
이제는 뭐든 안하고 싶고 쉬고싶고 적당히 하고싶네요
체력이 안따라줘서 마인드도 나태해진것인지..
마인드가 나태해져서 몸도 움직이기 싫은것인지.. 헷갈리네요
아니면 회사생활을 하면서 저의 정신상태가 바뀐 탓일까요?
몇년간 회사생활을 하면서 느낀점이..
자기 주장하기보다는 다수의 의견에 따라 조용조용 뭍혀서 가는게
큰 탈 없이 회사생활 오래하기 위한 법이란걸 깨달았네요
참.. 회사를 다니며 이런거나 깨닫고...ㅋ
이렇게 회사다니면서, 나중엔 워킹맘으로 살면서,
항상 바쁘지만 활기차지 않고
열심히 살지만 마음은 나태한 상태로
인생 전반전이 끝날것 같은 느낌입니다
나만 이런 것인가?
인생의 소소한 재미를 찾으며 그냥 남들처럼 이렇게 사는게 답일까요?
해답을 모르니 그냥 우선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아직 젊으니 고민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