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애견미용샵에서 일하고있는 애견미용사입니다.
여름같은 더운날씨에는 아이들이 더워보여서 짧게 미용을 많이합니다.
하지만 그건 반려인의 착각! 아이들은 더워서 헥헥 거리는게 아니라 호흡으로 체온조절을하고
오히려 짧게 미용하면 스트레스도 받고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할수없게 됩니다.
여러분은 보통 애견미용사에게 미용을 맡길때 어떻게 말씀하시나요?
짧고 깔끔하게 미용해달라고 하시진 않으시나요?
강아지들도 털이 있다가 없으면 사람이 옷을 안입고다니는것처럼 수치감을 느낀다고합니다.
저도 애견미용을 하기전엔 무조건 짧고 오랫동안 유지될수있게 해달라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미용을 배우고나니 그것은 좋지 않았던 미용방법이였습니다.
요즘은 스타일 미용이 많아지면서 애견미용에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이제 반려견을 위한 미용이 대세!
그럼 나의 반려견을 위해 미용을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일단 짧게 미용하는것은 추천해드리지 않습니다.
어느정도의 털을 남겨 아이들이 허전하지않게 느끼는게 중요해요
하지만 무작정 털을 길게 남겨두고 엉키게 하는건 좋지않아요!
겨울에는 정전기가 나기때문에 정전기방지로 강아지용 컨디셔너나 에센스로 건조하지않게하는게 중요합니다.
제가 팁 하나 알려드리자면 목욕하기전에 빗질을 하고 목욕을 시킨후 다시 드라이로 빗질해주면 엉킴을 방지할수있는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겨울에 춥다고 옷을 입혀놓는것도 좋지않아요~ 옷을 입혀놓으면 매일 빗질은 필수!!
셀프미용 하시는 경우 안전이 우선이고 아이들은 피부가 사람보다 아주 많이 연약하기때문에 조심히 하셔야해요.
미용할때 어렵다고 느끼시거나 위험한 요소가 하나라도 있으면 꼭 전문가에게 맡겨주시는게 좋을꺼같아요.
추운 겨울엔 미용하실때 부분미용 또는 위생미용 하시는 방법도 있으시구요 전체미용하실때 가위컷이나 스포팅미용 으로 어느 정도 털을 남겨주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애견미용에대해 궁금하신거나 물어보고싶은거 많이 물어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