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biometric] 모바일 지문인식의 최종 종착지는?(feat. 삼성 -후면센서, 애플 - 3d얼굴인식(?))/ 이글은 인기가 없었다....
안녕하세요 hyokhyok 입니다
오늘은 폭락장이라 다들 기분이 안좋으실것 같아 다른 주제로 얘기를 나눠 봤으면 좋겠습니다.
카테고리를 정하지 못해 kr-biometric 로 했는데 괜찮거나 기존 카테고리가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곘습니다.
[사진출처]https://www.autodesk.com/products/eagle/blog/become-password-world-biometrics/
이젠 스마트폰에 지문인식이 들어간지는 꽤 되었고 7월 4일 부터 갤럭시 j5(저가형모델)에도 지문인식이 적용되었습니다.
즉 이제 프리미엄모델 뿐만아니라 전 기종에 들어갈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볼 수 있을것 같네요
기존 스마트폰 지문인식 시장에서의 주 전략은 "더 작게, 더 빠르게" 였습니다.
"더 작게" : 센서 칩 가격의 하락을 의미하고
"더 빠르게" : 사용자의 편리성 강조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그결과 센서 크기는 매우 작아졌고(버튼 크기도 작아졌지만 보이지 않는 센서는 더 작아졌겠죠) 속도역시 매우 빨라졌습니다.
그렇다면 그 다음 방향은 어디일까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하기에 앞서 스마트폰의 크기 변천사를 아시나요?
2천년대 초반의 폰은 컸습니다 트렌드는 기술력을 자랑할 수 있는 더작게를 모토로 2010년으로 갈 수록 점점 더 작아졌죠
2010년 부터는 스마트폰이 점점 보급되었고 크기 역시 기존 트렌드를 따라 작아지다가 어느 순간 점점 더 크게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스마트폰이 더 이상 단순한 전화기가 아닌 그 이상의 상품이 되었고 미디어의 보급이 컸겠죠
이러한 스마트폰 크기 변화는 디스플레이 확대의 방향으로 이어졌고
LG가 G5에서 지문인식 센서를 뒤로 보내버립니다.
사용자들은 불편을 호소했으나 고치지 않았습니다.
삼성 역시 갤럭시S8의 지문센서를 뒤로 보내버립니다.
이 때는 이미 소문이 나기 시작했죠..그다음 지문센서는 어떤것일 거라고
애플은 지문을 없애고 3D얼굴인식을 넣을 거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쇄기를 박아버렸네요
그 다음은 In-display 지문 인식일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 3사 모두 전면에는 홈버튼과 지문인식센서는 없으며, 아직 성공하지 못했네요
애플의 경우 in-display 특허를 최근에 꽤 냈고 이번 시리즈에 낼 것이라고 하였으나 실패를 했다는 소문과 함께 3d 얼굴인식을 넣을것이라는 소문으로 미뤄볼때 in-display를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닐것입니다.
여담으로 애플이 이번에 혁신적인 것을 발표하고 싶었으나 in-display가 실패하자 3d 얼굴인식을 낸 것 같은데(소문) 시장 반응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ps. in-display 지문인식 실패라는 것은 소프트웨어적 문제와 하드웨어적 문제 그리고 생산에서 중요한 수율 3박자가 맞아야 합니다
스마트폰 지문인식의 시장은 기존에는 다양한 반도체회사-알고리즘 팀의 경쟁이었다면 미래에는 디스플레이회사-알고리즘 팀의 경쟁이 될것같네요
3사일지 아니면 다른 그 외 업체가 먼저 성공할지 기대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