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yokhyok 입니다
대한민국에 스포츠계의 라이온킹이 두명 있습니다
대박이 아버지 이동국, 홈런왕 이승엽
둘다 어릴때부터 팬이지만 저에게 라이온 킹은 이승엽 선수 하나죠 ㅎㅎ 이동국선수는 이제 그저 대박이 아버지ㅠ
올해는 몇년전 이승엽 선수가 은퇴한다고 했던 바로 그 시즌 입니다
그리고 이번 시즌 이승엽 선수는 은퇴투어를 했고 오늘이 9번쨰(원정마지막) 은퇴 투어였다
(사실 내일도 경기가 있어서 내일일줄알았는데 ..내일 고향으로 내려가기에 오늘 예매를 했으나 사실 은퇴투어는 오늘이었다 개이득 대박)
어린이 회원들 싸인회
이전에 누가 중고나라에 파는걸 보고 그렇게 됐다고...
타팀 모 선수는 "팔아라 난 더 사인해서 가치를 떨어트리겠다" 라고 했지만 이건 사람의 차이이지 인성운운할건 아니라고 본다(그 선수가 저격을 한것은 아니다 그저 누가 물어봤을때 저랬을뿐)
예매때 타이밍이 늦어서 좋은 좌석은 예매못했지만 만족스러웠다
삼성투수진은...처음보는 신인 투성이었는데...3 대 3으로 9회까지 간게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잠실 구장의 대부분이 일어났고 이승엽선수의 응원가를 lg팀도 같이 불러주고 아웃되었지만 모두 기립박수를 자리로 들어갈때까지 쳐주고 이승엽 선수는 모자 벗고 인사로 마무리 했다
이동현 선수는 오늘 이승엽 선수 타석때 투수였다
좋아하는 선수의 마지막 타석을 자기가 던지고 승부에서 이겼으니 얼마나 좋을까 부러웠다 나도 사인받고 싶다
순siri 한테 말 사준다고 핵심선수들 다 놓쳤으니 내년엔 말을 선발투수로 기용하고 그다음해 구단해체 가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