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yokhyok 입니다
오늘 참 많은 일들이.....이렇게 흑역사가 영원히 박제되었습니다 ㅋㅋ
즐거운 글 중 어떤글이 있을까 생각을 하다가 가끔 쓰는(일주일에 한번?) 태그인 #kr-science도 쓸겸 과학과 곧 떠나는 스쿠버다이빙이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에 대한 글을 써보도록하였습니다
일반 글에 쓰이는 들어가며 가 아닌 물속으로 들어가며 입니다
일단 옷을다 갖춰 입고 나면 바다로 갑니다
여기에 각종 장비에 산소통을 실은채 하다 한가운대로 갑니다 산소통을 메면..무겁습니다 이대로 물에 들어갑니다 그런데..
안되죠 특히 해변에서 걸어가는게 아닌 섬 다이빙이나 보트다이빙은...뛰자 마자 들어가면...영원히 물속으로....장비만 한 +3~40kg에 가속도에 ...수압은 어쩔...
그래서 조끼(BCD라고합니다)를 착용하죠
(구글에서퍼왔습니다)
일반 조끼가 아닌 BCD 는 공기 주머니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이제 물위에 둥둥떠있게되죠 ㅎㅎ
그럼 물속으로는 어떻게 내려갈까요??
누우면 내려갈까요? 압력이 분산되어 내려가기 힘들죠
공기가 있으면 부피가 크면 뜨게 되어있습니다 공기를빼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네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숨을 내뱉어줘야해요
물에 가면 당황해서 숨을 안뱉는 경우가 있는데...이경우 내려갈 수 가 없어요..내려가긴해도 느리게 내려가겠죠
강사랑 다른 사람들이 밑에서 기다리니까요
사실 다른 과학적 이유를 들라고 하면...숨을 뱉지 않고 내려가면 내려가는게 느려지고 호흡도 힘들어질거에요 내려가서 사용해야할 산소도 많은데 미리 소모하면 다이버만 손해에요
산소사용량 증가 정도가 되겠네요 결국은 숨을 뱉어야 할텐데 미리 뱉어서 내려가지 않으면 호흡도 꼬이고 갑자기 쑥 내려가서 BCD 로 공기 채워서 다시 떠줘야하고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ㅎㅎ
이걸 한장으로 그려보면
이제 생존 전쟁이 시작됩니다
어느 정도까지는 선채로 내려갑니다
보통 오픈워터 정도면 10~20m 사이를 왔다갔다 합니다 즉 2~3기압 사이를 왔다갔다하는거죠
그렇다면 중요한게 뭘까요?
흔히 비행기타거나 고지대 갈때 해주는 코막고 흥 해주기 아시죠?
스쿠버다이빙에서는 그 과정을 쉴새없이 해줍니다
선천적으로 귀나 눈이압력에 약하면...핏줄 다 터지는 분도 있습니다..ㅠㅠ 스쿠버 안한다고 누가 안죽여요 아쉽지만 포기하셔야합니다
사실 이 앞과정은 기초입니다 체험다이빙만 해도 할 수 있죠...까먹어서 문제지...
앞서 물속에 들어가면 수압이 증가해서 이퀄라이즈(코 핑or흥 하기) 해줘야 한다고 했죠?
한가지 더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물속으로 들어오기 위해 공기를 빼고 왔습니다
어느 정도 내려가면 수압이 증가하는데요
부피가 감소하죠 그러므로 BCD의 공기를 채워줍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적당히 (대체 글 중간에 진하게는 어케하는지..)
내려올때와 반대로 압력을 줄여줘야 뜰 수 있죠 ㅎㅎ
스쿠버 다이빙의 꽃이자 필수기술입니다
이거 잘하면 끝입니다
잘된 상태를 확인하려면 수중에서 호흡을 통해 일정 구간을 오르락 내리락 하느냐를 보면 됩니다
즉 중성부력을 잘맞춘다면 산소양을 줄여 오래 즐기다 나올 수 있습니다
아닙니다 스쿠버 다이빙 하는데 같은 물 높이에만 있을건가요??
내려가면 BCD의 부피를 더 채워주고(압력이 증가하니 자체 부피 감소) 올라가면 BCD를 조금씩 빼줘야(압력이 줄어디니 자체 부피증가) 합니다
산소를 빼기 전에 산소는 BCD 상층부 퍼진채로 존재합니다 그렇다면 뺀다고 했을때 쉽게 될까요? 정답은 아래와 같이 해줍니다
뭐 물론 됩니다 하지만 운동량 증가 -> 산소 사용량 증가 -> 산소부족 -> 다이빙 종료
아시겠나요?
다음주에는 올라가기 편을 준비해 오겠습니다 발병할 수 있는 질병 내용들이 주가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