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yokhyok 입니다
수요일 라이온킹에 이어 오늘은 알라딘을 보고 왔습니다
라이온킹 보고 저는 재밌다 추억돋는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다들 그거 재미없다던데, 핵 노잼이래, 알라딘이 더 재밌데 를 계속 들어서 알라딘을 보면서 이게 왜 더 재밌었을까를 생각해봤는데요
동물 vs 사람
동물 그것도 cg로 표현한 라이온킹보다는 사람들의 연기가 부각된 알라딘이 더 재밌을 수 밖에 없더군요
라이온킹은 원작과 얼마나 유사한가를 보는 맛이었다면, 알라딘은 배우들의 연기를 보는 재미와 춤이라던가 노래라던가 ...(아 라이온킹도 노래는 있었지만 심바나 티몬과 품바가 부르는 느낌은 안나자나요 ) 이런 재미가 더 알라딘이인기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결국 실사라도 사람이 해야한다
지니역의 윌스미스와 자스민 역의 나오미
사실 알라딘은...묻혔죠
윌스미스는 정말 지니를 잘 표현한것 같아요 역시 대배우
특히..그 ... 나쁜놈의 지니가 되었을때의 그 슬프면서도 무심한듯이 소원을 이뤄주는 연기는 크..
자스민 역은 사실 애니로 볼때는 비중이 느껴지지 않았는데 거의 잡아먹은 느낌이었네요 그래서 알라딘역이 더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음악
출퇴근길에 듣는 지니100에 알라딘 노래가 다수 들어있어서 익숙했지만 라이온킹의 노래들과 임펙트가 다르더군요
라이온킹 노래는 추억의 노래 느낌인 반면에 알라딘은 뮤지컬을 보는 듯한 느낌이 강하였습니다.
사람과 동물 뿐만아니라 노래를 통해서도 라이온킹은 애니의 실사화로 끝났다면 알라딘은 애니의 뮤지컬화를 보여주었지 않나 생각이되네요
교훈
스포가 될 수 있으니 최대한 가려서.....과연 지니는 잘못을 하여 램프의 요정이되었을까요?
그리고 반성의 기간이 만년이나 될까요?
지니, 만년, 그리고 자유....착하게살아야겠습니다.
그리고 나라면?
사실 라이온킹은 내가 심바라면? 이라는 생각을 주기 힘듭니다. 현실성이 없자나요 사자로 살아서 뭐해요
반면 알라딘의 경우 세가지 소원에 대해서는 생각을 해 볼 수도 있게 해주네요
여러분이라면 무엇을 하실 건가요? 돈?(스팀 100만원 한달 유지? 크... ) 명예? 사랑?
저라면...비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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