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yokhyok 입니다
내일이면 드디어 제주로!!!!!!!! 갑니다
가기전 포스팅이 생각나서 2편을 만들었습니다 ㅎㅎ
물속에서 놀다보면 산소가 떨어질때가 올겁니다 보통 50 바 정도(들어갈때 200바)가 남으면 올라갈 시간이 됐는데요
걱정마십시오 산소 맛이 달라집니다
맛이 없어져요(맛이 원래 안나다가 맛이없어져요)
죽어요
이 역시 압력과 관계가 있습니다
지난 1편 기억하시나요? 물에서는 *10미터당 1기압씩 올라가는데요 기압과 부피는 반비례 하는 특성이 물속에서도 적용됩니다
즉 30미터(4기압)에서 공기통을 통해 마시는 공기의 양이 지상(1기압)에서 마시는 공기보다 4배가 많은거죠
즉 저희는 다이빙을 하며 높은 압력을 받는동안 질소가 피속으로 녹아들게 됩니다(탄산음료속에 탄산이 녹아있는것 처럼요)
아뇨 질소가 녹는게 문제가 아니라 급격하게 올라오면 문제가 생깁니다
사이다를 따면 기포가 올라오죠?? 왜그럴까요??
누르던 압력이 뚜껑을 따면서 낮아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면 물속에서 급격하게 올라온다면 기압이 어떻게 되죠?
낮아집니다
네 맞아요 사이다처럼 높은 압력으로 질소를 녹여놨는데 갑자기 압력이 낮아지니까 질소가 다시 기체가 되어 나오게 되는게 문제가 됩니다
간단히는 무력감,피로, 관절이나 근육통, 피부부종, 경련 이 있고
심할 경우 내부출혈..마비...쇼크...시력장애..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치료가 어렵다고 하네요...예방이 중요합니다
예방법은 아주 천천히 올라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강사들이 올라갈때 잡고 기다리라고 해요
벌주는게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5미터당 3분 정지를 하여 몸이 적응하도록 하는데 이를 안전정지라고 합니다
또 중요한 사실 다이빙 후 비행기는 당일 타면 안되요
비행중 낮은기압으로 인해 혈액속에 남은 잔류 질소가기화될수 있어서 위험합니다
말그대로 질소에 의해서 마취가 되는 것입니다
정확한 메커니즘은 모르지만 신경막에 기체의 용해가 직접적으로 되면서 신경전달을 방해하면서 일어난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기체는 마취효과를 가지며, 분자량이 클수록 마취효과가 큽니다(공기통에 가벼운 헬륨을 섞는 이유이기도합니다)
술취한사람같아요
제대로된 판단을 못합니다
나른해지기도합니다
너무 많이 마셔서 그런거니 좀 올라와주면 괜찮아집니다
단독행동하시면 위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