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서 매달 40만원씩 저축, 873만원 들고 제대한다.]

hyojun(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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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nsight.co.kr/news/136781
"군대서 매달 40만원씩 모으면 '873만원'으로 돌려드려요" - 강동극 기자

위의 기사를 보시면 군대에서 매달 월급의 40만원을 저금 할 때 873만원으로 돌려준다고하는 새로운 병사들의 목돈지원 상품인데요. 하비만 이게 또 골 때리는게 병사월급이 병장에 가서야40만원이 된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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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의 사진이 군인들의 월급입니다. 상식적으로 군인 월급으로는 매달 40만원씩 모을 수가 없는 월급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군대2년을 안간다고 생각을 하고 알바를 해서 돈을 벌었을 때 훨씬 많을 돈을 벌 수 있고 대부분이 대학생인 군인들의 등록금 문제도 해결가능하고 남은돈으로 여행을 갈 수도 있는 돈를 모을 수 있습니다.

제가 계산해본 결과 평일 저녘에 3시간씩 1년 9개월 알바를 하였을 때 저 위의 돈보다 100만원이나 더 벌 수 있는것으로 나왔습니다.

하지만 의무임으로 가야하는게 당연해도 솔직히 873만원을 받기 위해서는 매달 월급의 전부를 저금해야하는데 솔직히 군인도 사람인데 월급을 안쓰고 모으기만 할 수 있습니까?

휴가 때 나와서 집에가는 교통비와 또 친구들하고 놀아야하고 솔직히 간식도 먹어야하고 제일 중요한 생필품도 구매해야하는데 40만원을 적금 할 수 있을까요?

매달 40만원을 적금한다는것은 결국 부모님 돈으로 적금을 만드는 꼴입니다.

솔직히 저는 저희나라 군인을 이렇게 취급하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정말 대체제가 없는 조직이 얼마나 썩을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게 군대인것 같습니다.

군인 월급을 올려주긴 했지만 최저시급에도 못미치는 군인 월급... 의무라는 이름으로 이 시대의 청년들의 시간을 앗아가는 군대는 좀 더 개선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저런 보여주기식이 아니라 정말 필요한 정책을 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허접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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