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왜 약국에서 더이상 아스피린을 구할 수 없을까요?....."
아스피린을 약국에서 구경한지 참 오래되었죠...몇년전부터 약국에서 아스피린 500mg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제가 찾아봤지만 종로약국거리에 가봐도 찾기어려워요. 약사분들에게 물어보니 리콜되어서 판매생산중단이랍니다.
과연 그런 이유로 아스피린이 사라진것일까요?
잘 알려진 홍박사님이 그 진실에 대해서 유튜브로 소개를 해주셨네요.
약국에서는 지금은 아스피린 대신에 아스피린프로텍트정이라는 100mg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쉽게 일반인도 구입해서 먹을 수 있었던 아스피린 대신에 1/5로 축소된 프로텍트정만 구입할 수 있게된거죠.
그 효능에도 분명히 차이는 있을겁니다..
참고로 수년전에 손가락저림때문에 정말 많은 병원을 다녔던적이 있어요. 통증과,신경과,한의원,정형외과,심지어 마취학과등 여러군데를 다녀보고 효과가 없었는데 아스피린을 먹고나서 거짓말처럼 증상이 사라지더군요.
물론 백퍼 제 개인적인 경험이므로 의학적소견을 따지는것은 사양합니다. 하지만 당시에 손가락저림으로 잠도 잘 수 없었던 제게 아스피린은 그야말로 축복이었습니다.
여하튼 일본,프랑스등 외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아스피린이 왜 한국에서는 사라졌는지 참 의아할 따름입니다.
덕분에 지금은 아스피린 대신 아스피린프로텍트정을 복용하고있습니다.
아스피린프로텍트정도 의사처방없이 살 수 있는 약이지만,약국에서 사려고하면 십중팔구 다른약을 권할거예요. 전 단호하게 아스피린프로텍트 달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약사들이 권하는 약과 아스피린프로텍트 가격차이가 거의 네다섯배는 차이가 나더군요.
복용여부는 오로지 스티미언님 여러분의 판단에 따르시면 되겠죠.
참고로 심각한 위염,위궤양이 있는분은 아스피린을 복용하지않는게 좋습니다.
제 차속에는 수년전에 사놓았던 아스피린을 상비약으로 보관하고 있어요. 그때 많이 사놓지못한게 참 후회될 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