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녀석이다. 서글서글하고 항상 열정이 넘친다. 조금 아쉬움이 남는 여행이 끝나니 이 친구와 같이 떠났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자꾸만 들어온다. 아마 분명 즐겁고 더 긴 여행이 되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