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저 손을 올려 튀어나온 손잡이를 잡고 힘껏 비틀어 밀면 되었다.
창 틀에 무엇이 있던 문 밖으로 어떤 것이 보이던 사실 그렇게 중요하지 않았다.
내가 그 창을 열지 않았던 것은 너이기 때문이어서가 아니라 나였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