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외식을 할 땐 되도록 특색있는 식당을 가보려 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는 이유 중에 하나는 아이들에게 식사가 될 만한 음식이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너무 삐까뻔쩍한 건물에다 큰 길가에 있어, 관광객을 위한 식당인 것이 티가 났지만, 그래도 저런 새 건물이니 음식은 정갈하겠지란 생각으로 들어가봤습니다. 무엇보다 흑돼지 돈까스를 판다니, 아이들 밥 먹이기엔 적절해 보였습니다.
큰 길가에 이런 건물입니다.
이렇게도 넓은 주차장과 전기차 충전기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메뉴는 돈까스, 함박, 파스타 등 도시 음식입니다.
내부 인테리어도 도시 분위기.
파스타.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돈까스도 준수한 편입니다.
아이들은 돈까스를, 아빠는 소세지와 맥주를 한잔 했습니다.
맛집정보
도나망
무난한 흑돼지 돈까스와 파스타를 파는 '도나망'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