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33
막상 이제 준비를 하려니, 24시간 하루가 모자르다.
24시간이 모자라...^^
- 8~10시간 본업에 충실
- 개인 디자인 작업
(현재는 인튜어스를 사용하고 있는데, 아이패드를 살까 고민도...)
- 파티룸 co-work
- 부동산 매물 확인
- 스팀잇
5가지 모두가 1 이다.
현재 나에게 모든 일이 우선순위를 매길 수 없이 모두 중요하다.
그렇다 보니,
이거했다, 저거했다.
이 사람과 연락했다.
저 사람과 연락했다.
한가지 일도 제대로 정리가 되지 않고 있고, 머리에 혼선과 정리가 필요함을 느끼고
카페로 향해 왔다.
우드+노출 콘크리트+녹색 식물 의 조화
요즘 애정하고 있는 카페에 와서,
일을 정리하고 착착착 진행하려했지만
여기저기 연락하며, 의논하다가 다시 머릿속이 하얘져
스팀잇을 켰다.
그리고, 쓴다.
오늘 절실하게 writing 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사실, 오늘은 어떤 주제로 써야하나 싶었는데
정리되지 않은 이 복잡함이 오늘의 포인트였다는걸
쓰면서 깨닫고 있다.
프리랜서
참 얼마나 자유로우며 능동적인가.
하지만, 그 뒤에 숨겨진 자기관리와 책임의 이면을 처음으로 느낀 하루다.
그리고, 오늘 이 글을 쓴 후 evernote 에
일의 우선순위, process, deadline 등을 적기로!!
언젠가 대학인지, 고등학교인지, 회사인지 orientation 배웠던
시간관리, 우선순위 정하기를 처음 적용해보는 듯 하다^^
내가 그동안 얼마나 한가하게 살았는가... 하하하
무엇보다 이 과정이, 너무나 즐겁고 행복하다.
나는 일복이 넘치는 것이 분명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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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일기 #1 퇴사를 결심하다 https://steemit.com/kr-writing/@hyeheyhy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