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판문점에서 남과 북의 정상이 만났습니다.
많은 이들의 기대와 우려의 시선이 같이 있지만 평화라는 기대감이 만연함을 느낄 수 있는 모습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수많은 정치적, 제도적 그리고 세계 열강들의 간섭들이 있겠지만,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서 지금의 이 기운이 우리의 염원에 다다르면 좋겠습니다.
만감이 교차하는 오늘 하루 당신들의 수고가 남과북의 새로운 시작점을 맞이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평화를 위한 발검음에 저 또한 가슴이 뜨거워 집니다. 이런 감상과 이산가족분들의 모습을 생각하며, 단상을 주절이 늘어나 보았습니다.
아마도 오늘이 역사에 남는 날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스티미언 여러분 !! 오늘 하루도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