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 청개구리 기질과 반골 기질

hwangmadam(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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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야~ 반골 청개구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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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 기질과 반골 기질.

이렇게 적어놓고 보니..

나는.. 지금까지도! 기본적으로는..
이 두 기질을.. 다 가지고 있는 것 같은데..

내 안에 숨어 있는 이 두 기질들이..
본격적으로 터져 나오기 시작한 때가..
바로.. 고등학교 때. 였던 것 같다. ㅎㅎ

나의 청개구리 기질은..
주로.. 엄마에게.. 발휘 되었는데..

나름.. 혼자 알아서..
계획하고 있던.. 어떤 것도..

엄마가 조금이라도..
미리 잔소리나 참견을 한다. 싶으면..

그때부터는..
딱! 그게 하기 싫어지는 거다.

반대로.. 하기 싫었던 것도..
엄마가 하지 말라고 하면..
괜히 더 하고 싶어지고.. ㅋㅋ

(청개구리도..
이런 청개구리가 없을 정도. 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엄마는 내가 얼마나 얄미웠을까;;;;)

또, 나의 반골 기질은..
주로.. 선생님들에게.. 발휘 되었는데..

특별반이 생기고 나서..
나는.. 심지어 특별반. 이었음에도 불구하고..

https://steemit.com/kr/@hwangmadam/87

똑 같은 잘못을 해도..
다른 친구들은 엄청나게 혼이 나는 반면에..

특별반 친구들은..
절대로 혼을 내지 못하는.. 선생님들을 보면서..

반항심이 불끈! 올라왔던 것 같다.

그래서.. 때론..
대놓고 항의를 하기도 했고..

또.. 때론..
이싱한 오기가 발동해서..

거의.. 이래도 나를 안 혼낼래? 하는 수준으로..
엄청나게 개기면서.. 혼이 나야만 할 짓. 들만..
골라서 하기도 했는데.. ㅋㅋ

과연.. 선생님들은..
나를 혼냈을까? 못 냈을까?

정답은.. 다음에..

연결되는 다른 에피소드와 함께.. 밝히겠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