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 내 인생의 명작, 캔디!

hwangmadam(55)
Published in
#kr
Words
193
Reading
1 min
Listen
Play
8y

70168FF3-0C28-4C65-A894-17DBD70A1D24.jpeg

TV에 방영 되었던..
“캔디”와 “들장미 소녀 캔디”로부터 시작하여..

만화책 “캔디, 캔디”에 이르기까지..
정말로.. 내 어린 시절은.. 온전히.. 캔디! 로 통한다.

심지어.. 고등학교에 갔을 때까지도..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이..
캔디. 라고 했을 정도였으니... ㅎㅎㅎ

D7FECC3C-658A-4C1A-A921-4871841F0EC4.jpeg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 울어~
참고 참고 또 참지~ 울긴 왜 울어~
웃으면서 달려보자~ 푸른 하늘~
푸른 하늘 바라보며~ 노래 하자~
내 이름은~ 내 이름은~ 내 이름은 캔디~ ♪♬

주제가를 달달~ 외우는 것은 기본이고..

47F621CD-C0E0-4C75-AAB2-1CFF4F014162.jpeg

당시의 여자 아이들은..
캔디를 따라 그리는 게.. 엄청나게 유행이었는데..
(남자 아이들은 주로.. ‘태권V’ 로보트을 그렸다.)

나도.. 안 되는 그림 실력으로.. 열심히 따라 그렸고..

나중에는.. 엄마에게 졸라서..
캔디 그림이 그려져 있는.. 색칠공부 책을 사서..
정말로 열심히.. 크레파스로 색칠을 했던 것 같다.

F82CE9EC-9171-4C16-A574-C6EF074417F5.jpeg

캔디는 고아원인 ‘포니의 집’에서 사는 고아 소녀로..

매사에 밝고, 긍정적인 캔디가..
고달픈 생활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사랑도 하고.. 성장해가는 내용의 순정만화였는데..

9A2DF74D-8E7B-450F-8AA5-07CD7FFDB36B.jpeg

부잣집 아들로, 착한 귀공자 풍의 안소니와
카리스마 있고, 반항적인 테리우스 중에서..

누굴 더 좋아하는지가.. 당시에.. 최고의 화두였는데..
나는 주로.. 테리우스. 쪽 이었던 것 같다. ㅎㅎ

685E3830-7E02-493C-AA27-01720ECDE504.jpeg

심지어는 캔디를 괴롭히는 못된 일라이자 마저도..

그 머리 스타일이 너무 예뻐 보여서..
또 엄마를 졸라서.. 끌고 미장원에 가서..
고대기로.. 따라 해봤던 것 같은데..

그땐, 그런 애들.. 진짜 많았다. ㅋㅋㅋ

920D96D6-8B59-4B40-AF5F-D8AC87797004.jpeg

문득, 요즘 애들은 캔디를 알기나 할라나?
그것이 정말 궁금하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