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9. 평생의 동반자를 만난 둘째!

hwangmadam(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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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연애 중이던 시절의 둘째네 커플!
정말 상큼하고, 젊고, 예뻤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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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창.. <낮은 목소리2>
영화 작업에 매진을 하고 있는 동안..

이렇게 엄청난(?!) 우여곡절 끝에..
대학에 입학을 했던 둘째는..

대학 컴퓨터 동아리에서..
평생의 동반자를 만나게 되었다! ^^

소위 “캠퍼스 커플” 이었던 것인데..

당시에.. 제부는 1학년. 신입생. 이었고..
입학하자마자.. 처음 가입했던 동아리에서..

1년 선배. 였던.. 둘째를 만나..
한방에! 서로 낚여(?!) 버렸고..

(둘째가 고등학교를 꿇었던(?!) 관계로..
실제 나이는.. 2살 연상. 이었고..

그런 고로.. 같이 있었던 동아리의 족보는..
마구 꼬이게 되었던 걸로.. 알고 있다. ㅋㅋㅋ)

이후로.. 제부가 방위산업체에 근무를 하고..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하기까지..

장장.. 10년여에 걸쳐..
지고지순하게(!!) 연애를 하다가..

2006년, 결혼에 골인-!!
지금까지도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

나름 날라리(?!) 로 살아온.. 내 입장에서는..
정말 희귀종. 같은..
국보급 커플! 이라고 할 수 있는데..

때론.. 평생에 한 사람. 밖에 모르고 살아온..
둘째네 커플이..
조금은 안타깝고 불쌍하기도(?!) 하지만..

(다른 사랑의 경험이 전무. 하다는 것은..
정말 슬픈 일. 아닐까.. 하는 마음에;;;ㅋ)

또, 때론.. 소중한 단 하나의 인연을..
일찍! 만날 수 있었다!! 는 것이..
무척이나 부럽기도 하다. ㅎㅎㅎ

그럼에도.. 분명한 것. 하나! 는..
어릴 때부터.. 오랫동안 서로 알아왔기에..

둘째의 제부는..
나에게는 남동생. 이자.. 부모님께는 아들. 로..
완전한 우리 가족. 이 될 수 있었다는 거!! ^^

(우리는 호칭도.. 누나 - 동생.
서로 편하게 이름을 부른다. ㅎㅎ)

게다가.. 그 남동생이..
하나 밖에 없는 누나를..

(제부는 남자 형제만 둘. 이라..
누나. 로는 내가 유일하다!! ㅎㅎㅎ)

항상 든든하게 응원까지 해주고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는 것 같다! ^^

사랑한다~ 찬규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