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했던 셋째!

hwangmadam(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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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공주님과 무수리들! 이후로..
셋째에 대한 언급은 별로 없었던 것 같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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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장녀. 라서..
둘째는.. 천재과. 에.. 투병의 전력. 때문에..
막내 남동생은.. 귀한 아들에.. 사고뭉치. 라서..

각자에 대한.. 화제와..
이야기꺼리들이 만발! 했다면..

셋째는.. 어릴 때부터..
조용한 성격에.. 너무나 무난해서..
잘 드러나지 않는 편. 이었는데..

(어쩌면.. 다른 형제들의.. 기가 너무 쎄서..
상대적으로(?!) 그렇게 보였을지도 모르겠다;;;ㅋ)

고등학교 2학년. 을 기점으로.. 조금씩..
존재감. 을 드러내기 시작했던 것 같다. ㅎㅎ

이전까지는..
당시에 유행했던.. 깻잎머리. 스타일에..

공부도.. 적당히.. 중간쯤(?!) 했었기에..
우리 집에서는 나름.. 날라리. 로 통했는데..

(나는.. 둘째에 비해.. 공부를 못하는..
언니. 라는 콤플렉스가 있었지만..

셋째는.. 언니 둘보다 훨씬! 공부를 못하는..
동생. 이라는.. 스트레스가 있었고..

그때, 엄마는.. 셋째가.. 4년제 대학은..
들어갈 수 있을까? 걱정을 하기까지 했다.)

그런데.. 고등학교 2학년. 여름방학을 앞두고..

갑자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글쎄..
방학 동안.. 스파르타식 학원. 에 보내달라고...

(정말 천재지변에 준하는.. 놀라운 일. 이었다;;;)

정확히 자기가 원하는 학원까지.. 딱!
지정해서.. 부모님께 요청. 을 했던 것인데..

자식이 공부하겠다는 걸..
마다하는 부모가 어디 있으랴...

그때부터.. 스파르타 식으로..
합숙을 해가며.. 공부에 열을 올리게 된..
셋째는.. 이후에.. 성적이 쑥쑥-

(그래서.. 내 졸업식 때 도..
스파르타 학원에.. 자원 입대(?!) 중. 이었다! ㅎㅎ)

셋째는.. 꼭 이런 식의 패턴. 으로..

마치.. 누에가.. 탈피를 하고..
번데기를 거쳐.. 나방이 되듯이..

몇 번에 걸쳐..
변신의 변신을 거듭하게 되는데..

이 이야기는 다음 기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