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의.. 이만기, 강호동 선수의 모습이다. ^^ㅋ
80년대에는.. 씨름이..
완전.. 국민 스포츠! 였다.
씨름 경기가 열리는 장충체육관은..
연일 관객들로 만원. 이었고..
중요한 경기가 벌어지는 날에는..
TV 중계 때문에.. 9시 뉴스까지 미뤄질 정도. 였으며..
결승전의 최고 시청률이..
무려 61%까지 기록했다고 하니..
정말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인기. 였던 것이다.
당시에.. 온 국민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선수는.. 바로.. 이만기. 였는데..
(나도 이만기 선수를 무척이나 좋아했다^^)
외모도 잘 생겼지만.. 독보적인 기록과 실력으로..
시원하게~ 천하장사 타이틀을 가져갔고..
(덩치가 훨씬 컸지만.. 늘 2등만 했던.. 이봉걸 선수.
도 생각나는데.. 그때 참 안타깝고 불쌍했다;;;)
천하장사가 된 이만기 선수가..
모래판 위에서.. 관객들에게 큰 절을 하고..
목에 화환을 두른 채.. 소가 이끄는 가마에..
올라타서.. 행진을 했던 모습이.. 생각난다.
나중에.. 이 타이틀은..
어린 소년(?!) 이었던.. 강호동에게로 이어지는데..
이제는.. 모두에게..
씨름. 은 완전히 잊혀져 버리고..
이들을.. 예능 프로그램에서.. 만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좀 아이러니 하면서.. 서글프기도 하다;;;
씨름은.. 스포츠를 넘어..
우리 전통 문화로서의 가치가 있는 만큼..
부디.. 과거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
아.. 얼마 전에.. 씨름이..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