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블록체인기술과 이에 따른 가장 1차적인
가상화폐 시장이 붐을 넘어서 폭발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블록체인기술과 가상화폐는 향후 10년 안에
현물경제 시장 파이의 상당 부분을 가져갈 것이라고
나름 확신하고 있습니다.
법이 어느정도 정비가 되고,
거래소 그리고 시장이 안정화 된다면
지금의 주식 시장의 파이 이상으로 커질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도 블록체인과 가상화폐 관련
포스팅을 이어나갈 생각입니다.
그렇지만, 주변의 지인들이 조금 무모하게
가상화폐 투자 시장에 뛰어들고
더 나아가서는 전업으로
하려는 친구들이 있어서
첫 포스팅은 조금 경계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글을 쓰고자 합니다.
주변에 그러한 분들이 있다면
적극 만류하고 조언을 해주세요.
저는 증권사에서 5년 가량을 일했습니다.
주식을 처음 접한 건, 대학생 무렵이었습니다.
아버지가 증권사에 다녔고 그 당시 친구들은 아직 주식과 투자에 대해서
대학생 무렵에 참여하는 친구들은별로 없었지요.
무튼, 저는 조금 남들보다는 빠르게 투자 관련 세계에 발을 들이고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자연스레 증권사에 입사하고 그 이후는 정말 재밌었습니다.
주식과 투자에 대한 생각들로 5년은 빠르게 지나갔고
그에 따른 보상도 짭짤했습니다.
어느날 문득 생각해보니
"직장에 다니기보단 주식이나 투자를 하고
회사를 차리면 좀 더 재미있고 돈도 더 벌것 같은데?"
주변 사람들의 칭찬과 부러움의 시선은
저에게 자만과 오만을 가져왔습니다.
결국 퇴사를 하고,
맘에 맞는 사람들과 모여 트레이딩을
열심히 했지만 결과는 그리 좋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고정 수입이 없는 채로 투자를 전업으로 하게되면 아주
작은 바람에도 흔들리는 심리적인 불안감으로 인해서
아주 실력이 좋고 뛰어난 투자자이더라도
멘탈이 무너지는 것은 시간 문제더라구요.
결국 부동산, 주식, 가상화폐 역사적으로
투자는 많은 현명한 사람들에게 달콤한 과실을
주기도 하지만 그에 취해서 투기가 되고
조금 더 나아가 욕심이 과하면
본인 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많은 고난을 가져다 주게 됩니다.
블록체인기술을 지나치게
좋게 보시는 분들께는
오히려 블록체인 기반의 사업을
하시거나, 산업군에서 일해보심을
더 추천드리고 공부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앞으로 저는 다양한 분야의
투기가 아닌
투자에 대해 포스팅을
할 예정입니다.
물론, 금수저 분들은 투기하셔도
된다고 생각해요^^;;;
가상화폐, 주식, 부동산 등
각 시점에서의 다양한 투자에 대해서
정보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추가로, 맛집이나 다양한 여행 관련
정보들도 공유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