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티의 다섯 줄 세상 보기] 영혼까지 태우는 조직 문화

huti(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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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의 죽음으로 태움 문화가 알려졌다.
태움은 '영혼이 재가 될 때까지 태운다.'는 뜻이다.
건강과 생명을 돌보는 간호사와 괴리가 느껴지는 용어이다.
결국, 관성적으로 저지른 태움 행동이 동료의 생명을 활활 태웠다.
폭력 불감증이 만연한 사회, Metoo운동이 필요한 피해자가 비단 성폭력 피해자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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