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가족들 모임에 가보니 조카들이 벌써 중고등학생이 되었고
락, 팝음악에 심취한 모습이었습니다 (음악을 해볼려고하는 열정도 보였구요. 요즘은 엔터쪽으로의 자신의 투자가 많아진것 같고 확실히 젊은이들에게는 꿈같은 길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 스팀의 첫글은 '조카에게 들러주고픈 노래' 라는 컨셉을 잡았고
스팀글작성관련 초짜라 일단 기존에 작성한 글에서 한 곡 발췌해봤습니다
좋아하는 드러머 중 한분이신 그룹 TOTO의 드러머 Jeff Porcaro(1954.4/1 - 1992. 8/5)인데 참 맛깔나게 연주를 합니다
요즘 Rosanna라는 곡 다시 즐겨듣는데
특히 일반 락음악을 듣고 연주하는 친구들에 다른 박자감을 잘 느낄 수 있는 곡입니다
Jeff는 Rosanna 드럼부분을 Home At last(Steely Dan), Fool in the rain(Led Zeppelin)의 곡을 참조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은 재즈 드러머였던 아버지의 영향이 크지 않았을까 생각듭니다
다른 곡들도 들어보면 더욱 확신해 집니다
전 이 곡에서 들려주는 '밀당' 박자를 즐깁니다
일률적인 박자보다(B) 이런 반복적인 밀당박자(A) 매력적이죠
드럼부분만 나온게 있네요
이곡 원래 좋아하시면 드럼만 한번 들어보면서 응얼거리다 원곡들어보는 것도~
원곡 맛 찾는 저의 추천법입니다
스팀글에 유투브 링크해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ㅜㅜ
유명한 앨범 세션도 하셨는데
특히 팀원이 같이 세션한 마이클 잭슨 스릴러 앨범중에서 beat it 이 있네요
드럼/신디/기타 & 마이클과의 하모니~ 아 물론 반 헬렌의 기타 솔로가~ㅋ
의외로 많은 Jeff의 공연연주곡이 유투브에 나왔는데 담배를 피고 연주하는 모습이 어린친구들에게는 비추해야 될 듯요 ㅋ
사실 저도 그랬지만, 조카들도 나이가 들면 한번씩 접해봐야 하기에 그리뭐..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