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집에 온 택배 상자를 어떻게 처리하세요? 저는 택배가 오면 반가운 마음에 허겁지겁 택배 포장을 뜯어 물품만 확인하고 택배 상자는 아무렇지 않게 방치해두는데요. 현관문 구석이나 쓰레기통 옆에 두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택배 상자를 절대 이렇게 집 안에 두어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바퀴벌레" 때문입니다.
택배 상자에서 바퀴 벌레 번식할 수 있다
TV에서도, 언론에서도 알려진 내용이지만, 택배 박스는 사실 굉장히 더럽습니다. 여러 물류센터를 거쳐오면서 수 많은 상하차가 이루어졌을 것이구요. 그 곳의 위생상태가 깨끗하리란 보장은 절대 없지요. 그렇기에 이 택배 박스의 골 틈 안에는 바퀴벌레가 알을 낳기 아주 좋은 환경이라고 합니다. 심지어 알이 붙으면 쉽게 떼어지지도 않는다고 하죠.
혹시 택배 상자를 두고 난 뒤부터 집에 바퀴벌레가 보이진 않으셨던가요? 원래 전혀 보이지 않았는데 어느 날부터 하나 둘 씩 보이기 시작한다면 무조건 외부에서 유입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