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차 블로거가 말하는 블로그로 수익 창출하기

hunsour9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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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sour98@hunsour98의 글

어렴풋하지만,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분명 내 일상과 취미를 올리기 위함이었다. 그때는 글을 쓰는 것 자체만으로도 재미가 있었고 방문자가 몇명이 들어오던 검색엔진에 내 글이 몇 위이던 상관이 없었다. 그저 내 블로그, 오로지 나만의 공간에 내 이야기를 채워간다는 것이 재미있었던 것 같다. 지금은 뭐.. 오로지 블로그를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수단으로 보고 있다. 한마디로 자본주의에 찌든 속물..? ㅋㅋㅋ어쨌거나 돈을 벌고 잘 먹고 잘 살면 된 것 아닐까, 라고 자기합리화를 하고 있는 중이다. 

왜냐면 처음에 블로그를 시작할 땐 나름 블로거에 대한 낭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

블로그로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가장 기본이 되어야하는 것은 바로 방문자 유입이다.  어떤 매체를 통하여 방문자를 확보하던 수익으로 전환하기 위해선 방문자가 있어야한다. CPC, CPA, CPM 그 어떤 광고를 하던 간에 방문자가 없으면 수익도 없다.

어떻게 해야 많은 방문자를 유치할 수 있을까?

첫번째로 효율적인 방문자 유입층을 형성하기 위한 키워드 선정 능력이 중요하다. 두번째로 내가 쓴 글을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검색 결과 상단에 노출시키는 능력이 중요하다. 경쟁이 약한 키워드라면 검색엔진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부여받지 않아도 상단에 노출될 것이고, 경쟁이 센 키워드일 수록 검색엔진이 요구하는 요소들을 얼마나 최적화시켰는지에 따라 순위가 달라질 것이다.  어떻게 글을 써야 상단에 노출시킬 수 있느냐. 여기에 대한 부분은 여러가지의 경우의 수가 있기 때문에 차차 알려드리도록 하겠다.

앞서 말했던 효율적인 방문자 유입층이란, 검색엔진의 메리트를 최대한 활용하라는 뜻이다. 쉽게 설명하자면 실검이나 이슈 같은 키워드는 딱 그 시기에만 폭발적인 검색량을 보이고 그 이후엔 미미하다. 또 많은 블로거들이 지속적으로 최신 글을 발행하는 키워드 역시 경쟁이 심해 장기간 상단 노출을 유지할 수 없다. 상단 노출을 오래 유지하되 언제든지 사람들이 검색해볼만한 키워드를 쓴다면, 글 하나만 잘써도 하루 50명씩 1년 동안 들어올 수 있다는 뜻. 이런 글이 100개, 1000개라면???.. 디지털 노마드의 길이 열리는 것이다.

그래서 수월하게 키워드를 찾아보려고 웹 애플리케이션을 만든 적도 있었다.

키워드에 대한 월간 조회량, 기간 별 조회율, 네이버와 다음 블로그 문서수, 관련 광고 키워드, 연관 검색어, 자동 완성 검색어, 검색 결과 섹션 순위 등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인데.. 굳이 이딴 짓 안해도 되는 거였는데ㅠ.. 이왕 만들었으니 그냥 쓰고 있는 중이다.

유입이 확보되었다면 이제.. 수익성을 창출해내면 된다.(말이 쉽지) 애드센스를 달던, 타불라, 데이블, 애드픽, 애드핏, CPA, 개인 배너 광고, 포스트 광고, 쇼핑몰 구매 전환 등 무궁무진하다. 글쓴이는 가장 간단하게 애드센스를 이용해서 수익을 내고 있다.

이 글을 통해 말하고 싶은 것은 "블로그로도 돈을 벌 수 있다"라는 것이다. 블로그로 돈 벌기 쉽다 or 어렵다를 말할 수는 없겠지만, 저에게 전자는 절대 아니었다. 그냥.. 스팀잇으로 돈을 벌 생각을 하는 분에게 블로그로도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 

두서 없는 글을 읽어주어 매우 감사하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자면,, 달러 환율 왜 이모냥이냐아앍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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