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훈하니
@hunhani입니다.
어머니께서 스팀잇을 시작하셨습니다. 제 어머니 글을 추천합니다.
계정을 생성한지 얼마 안 되었고 제가 여러 모로 알려드렸지만 여전히 어렵게 느껴지시나 봅니다. 스팀잇 커뮤니티에 잘 정착하고 소통하셔야 할 텐데 여러모로 버거우신 것 같기도 합니다. 어머니 글에 달리는 댓글에만 답하시는 정도인데 수줍음을 타셔서 그런지 다른 분들의 글에 따라 들어가 보팅을 하고 댓글을 다는 것에 어색해 하십니다. 심지어 아들이 다는 댓글도 괜히 부끄럽다고 달지 말라고 하시거든요. 그래도 꾸준히 포스팅을 하시려고 노력하고 계시니 여러분들이 어머니께 많은 힘을 보태드린다면 아들 입장에서 더할 나위 없는 영광이겠습니다. 아래 어머니의 자기소개 글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중년이 넘어 감에도 여전히 조급증과 욕심으로 남들과 비교하는 삶을 살아 왔습니다.
그래서인지 언제나 제 삶을 남들과 비교하며 부족한 부분은 남 탓을 했고 늘 잘해야 된다는 강박증에 살게 되더군요.
남편과 아들에게 내가 힘들다는 말만 하고 나로 인해 가족들이 힘든 줄은 몰랐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하루에 한 번씩 내 마음 다스리는 글을 몇 줄 적게 되었는데 다음 날도 적고 명상하고 잠시 후 다시 또 읽어보면서 점차 마음이 편해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스스로의 마음을 비추어 보고 마음을 가다듬기 시작하고부터 점차 마음이 변해가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 아이디를 ‘마음의 창’ 의미로
@mindwindow 라고 지었습니다.
아직 서투르지만 하루에 한 번씩 제 마음을 다스리는 글을 꾸준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마음으로 하루를 열어서 어떻게 긍정으로 마무리 하는 생각을 하는지 제가 적는 글들을 함께 공유하며 달라져 가는 제 마음을 지켜봐 주시길 바랄게요~
아래는 제가 찍은 하늘 사진입니다.
하늘이 제 마음의 창이 되는 것 같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어머니의 글
-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마음의 창을 열어 고민을 다스리는 아줌마입니다.
- [마음의 창, 첫 번째 이야기] 마음 들여다보기
- [마음의 창, 두 번째 이야기] 바가지 긁기
- [마음의 창, 세 번째 이야기] 아들이 아니라 남편이라서
- [마음의 창, 네 번째 이야기] 해물 칼국수
- [마음의 창, 다섯 번째 이야기] 마음이라고 말하는 마음
- [마음의 창, 여섯 번째 이야기] 뜻밖의 휴가 계획
- [마음의 창, 일곱 번째 이야기] 소주로 시작해 소주로 끝난 보길도 여행 1화
- [마음의 창, 여덟 번째 이야기] 소주로 시작해 소주로 끝난 보길도 여행 2화
- [마음의 창, 아홉 번째 이야기] 소주로 시작해 소주로 끝난 보길도 여행 3화
- [마음의 창, 열 번째 이야기] 소주로 시작해 소주로 끝난 보길도 여행 4화
- [마음의 창, 열한 번째 이야기] 소주로 시작해 소주로 끝난 보길도 여행 마지막 화
- [마음의 창, 열두 번째 이야기] 내가 나에게 칭찬
- [마음의 창, 열세 번째 이야기] 젊은 의사선생님을 불신한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