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의 물리학! 오늘부터 우리가 바라보는 밤하늘의 거대한 역사를 설명해주는 천체물리학 이야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oldstone 님께 천체물리학을 쉽게 설명해주는 글을 부탁받았습니다.
@oldstone 님께 이번 시리즈를 헌정합니다.
대문을 제작해주신 @leesol 님께 감사드립니다.
천문학은 우주의 시작 및 진화, 천체의 운동, 물리, 화학, 기상, 진화 등에 주목하여 별이나 행성, 혜성, 은하 등을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천문학은 인간이 하늘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면서 가장 일찍 태동한 학문 중의 하나란 것을 아시나요? 천문학은 측성학, 역법, 천체 항법, 그리고 심지어 점성술까지 수많은 분야들을 포함합니다.
우리가 바라보는 밤하늘의 거대한 역사를 설명해주는 천체물리학은 천문학 및 물리학의 한 분야로 물리학적 방법을 통해 항성·은하·성간물질 등 천체의 물리적 성질(광도·밀도·온도·화학 조성 등)이나 천체 간의 상호작용 및 우주 마이크로파와 같이 지구 대기의 바깥쪽으로부터 비롯된 현상의 배경을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천체물리학은 천문학 가운데도 19세기 이후에 시작된 비교적 새로운 분야랍니다.
실제로 근대 이후 천문학의 거의 모든 연구에 있어서 물리학적 방법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요즘 시대에 천문학과 천체 물리학을 구분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저 밤하늘 너머 우주 공간에는 끊임없이 탄생과 소멸을 거듭하는 기본 입자(https://steemit.com/kr/@hunhani/4)들이 진동과 함께 무리를 지어 나타납니다. 이로 인해 마치 문자가 단어를 만들고 문장을 이루듯 우주에 수많은 별과 행성, 은하를 구성하게 됩니다.
앞으로 저와 함께 밤하늘의 물리학을 통해 우주, 별, 행성, 혜성, 은하 등에 관해 하나씩 알아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oldstone 님께서 천체물리학을 쉽게 설명해주는 글을 부탁하신 만큼 너무 깊은 내용을 다루기보다는 중/고등학교 교과서에서도 다루는 내용을 핵심 위주로 쉽게 풀어 전해드리겠습니다. (절대로 천체물리학 분야를 세부 전공하지 않아 자신이 없어 그런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