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이 바빠 스팀잇에 소홀했습니다. 3일 동안 포스팅을 하지 못했네요. 당분간 바쁜 일이 계속 될 텐데 걱정입니다.
오늘 점심을 먹고 연구실로 돌아가는데 가을 단풍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점심 먹고 점심시간 동안 잠시 눈을 붙이려고 했지만 단풍이 너무 예뻐 30분 정도만 산책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UNIST에는 산책로가 아주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위 빨간색 1번, 파란색 2번 산책로가 있는데 중간에 분기점이 많아 산책할 때마다 원하는 경로로 가면 매번 색다른 느낌이 듭니다. 오늘은 1번 경로를 선택했습니다.
잠깐 걷다보니 어느새 길로 접어들었습니다.
첫 번째 분기점이 나왔습니다. 돌아온 길로 다시 내려가면 공학관 등지가 나오고, 왼쪽 산등성이로 올라가면 교수 아파트가 나오며, 이대로 앞으로 쭉 가면 파워 플랜트가 나옵니다.
단풍이 정말 흐드러집니다. 산길 속에서 단풍을 사각사각 밟는 소리를 들으며 크게 심호흡을 하니 정말 상쾌하네요. 스티미언 여러분들도 이번 가을 단풍이 지기 전에 일상 속의 단풍 구경 충분히 누리시길 바랍니다.
대문을 제작해주신 @leesol 님께 감사드립니다.
대문을 제작해주신 @cheongpyeongyull 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