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nchoi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하트지만, 그림에 따라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어지러운 배경에 새초롬하니 붉은 하트가 인상적입니다. 저 또한 감사한 하루입니다.~~^^

반갑습니다~~ 에스더님^^ 나이 들어감에 따라 현재의 삶이 유한하다는 걸 자각하는 순간이 많아지네요 그 탓인지 소소한 일상이 더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그럴땐 괜스레 잘 놀고 있는 강아지를 꽉 껴안아보기도 하고 ㅎㅎ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앗~~감사합니다-

종소리가 들리면 소복 입은 여인네는 절은 찾는다 절은 소나무에 가려져 안 보이나 종소리는 들린다하나 말을 타고 가야 할 거리에서 울리는 종소리가 들릴리가~ 여인의 심적 파문을 혜원은 종의 떨림에 빗대었나 하인들의 표정을 보아하니 파문이 너무 자주 이나 봅니다.^^ (소복 치마 저고리 끈을 저리 동여맨 걸 보면 육적 파문일 수도 ㅋㅋ ) 문종심사(聞鍾尋寺)는

별빛 가르고 숲의 요정이 등장해도 그리 놀라울 것 없는...

마자요, 돈만을 위한 글쓰기가 아닌 따스하고 인간적인 글들이 좋은 것 같아요 ‘포스팅의 온도’랄까... 그런 게 분명 있죠 그 온도란 게 꼭 사랑을 말하고 정의를 말한다하여 올라가는 건 아닌 것 같고 음~, 글에서 감지되는 그 사람만의 온도가 있어요 수많은 색온도를 내뿜을 스팀미언이 꾸려나갈 갤러리 공간이 기대됩니다.~~

오지게 울어야겠어요.. 흐규흐규~~ ㅠ︵ㅠ

뭐죠 ㅋㅋ 이 조합은, 구성진 가락에 록이라니ㅎㅎ 묘한 중독성있네요.. 잘 듣고 갑니다~~

2016년, 그 해 크리스마스 즈음 찾아 헤매던 확신을 2018년은 갖고 맞이하셨을까요. 건투를 빕니다~~

정말 자연스레 엄마미소가 지어지는 영상이네요. 후루룹 쩝쩝거리는 소리가 이리 힐링스러울 수 있는지 ㅎㅎ 덕분에 좋은 유투버를 알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당 ^^ 시안님글은요~ 음~~ 조용히 읽히지만 특별하게 다가오는 글!

할말 다 해주세요~~ 듣고자퍼요~ 다음편 포스팅은 [꼴림이 법이나 도덕에 위배될 경우, 슬기로운 행동양식]이 어떨까 싶습니다만 ^^;;

오랜만에 들러봅니다. 여럿 스티미냥들이 있지만 후추는 입양때부터 함께 해서 그런가 유독 더 정이 가고 그러네요~~ (제가 막 입양하라구용! 압박했던 ㅋㅋ) 우구우구 이뽀라~ 잘 지내쪄~ (후추 궁디팡팡♡)

안녕하세요 karibs님 짱짱맨 태그를 붙이면 보팅해주는 이벤트가 있어 소개해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휴, 지어낸 이야기라 다행입니다. 결국 스스로에 대한 애정결핍이 욕구불만으로 표출되어 외부에 대한 얻음, 즉 욕심으로 나타난다 로 이해되는군요 해결책은 내 자유의지를 믿고 ‘꼴리는 대로 살라’이고. 음.. 가벼운 어휘에 담긴 고급진 함의를 헤아려봅니다 ~~ 좋은 글 감사해요 ^^

ㅎ ㅎ 신나이언 출신이라고 말할 정도는 아니구요 그저 책 좀 읽고, 관련 사이트 들락날락 영성모임 좀 나가주고. ㅎㅎ 지금은 말씀하신대로 현실에 이리저리 부대끼며 살고 있네요 전에 타타님이 올리신 사진 중에도 낯이 익는 분이 계시던데, 일단 노멀 크러시고 뭐고 간에 무조건 죄짖지 말고 차카게 살아야 겠다란 생각을 해봅니다. ㅎㅎ 티케이님 앞날에도 사랑과 행복이

스팀잇에 따로 흔적을 남기진 않았지만, 간간히 글들은 읽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저의 존재감이란 거의 투명인간급인데 이리 알아봐주시고, 장문의 댓글까지 올려주시니 감사를 넘어 감동스럽기까지 합니다. 자본주의보다 더 자본스런 스팀잇에서 얼핏보면 다들 코인만을 향해 쫓아가는 것 같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가지각색의 삶을 영위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티케이코리아님은 그분들

저 어렸을 땐 길가에서 쉽게 볼 수 있었던 꽃인데 요즘에는 잘 눈에 띄지 않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눈여겨 보니 저마저 맑아지는 느낌이네요~~

넵^^

반전 리뷰네요. ㅎㅎ 저리 맛스러운 비쥬얼에 충격적으로 맛이 없다니 .. 솔직한 리뷰 잘 보았습니다. 아 그리고 @lee5님의 먹스팀 지도 등록을 이용해 보세요 그럼 자동으로 보팅봇이 붙을 거예요 참여 방법 식당 포스팅에 muksteem 태그를 추가한다. 본문 초반부에 해당 식당이 어디에 있는곳인지 주소를 첨부한다. (도로명, 지번 주소 무관하지만 ㅇㅇ도 단계부터

저 처음 가입했을 때가 떠오르네요 어찌나 UI나 컨텐츠가 낯설던지 (코인이라면 코인노래방밖에 모른던 때라 ㅎㅎ) 아무쪼록 잘 적응하셔서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