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많아서 포스팅을 나누어 하겠습니다.
3일차 #1 교래자연휴양림 곶자왈 산책
소아과 약인지 아님 곶자왈의 공기가 좋아서인지
다행히 열은 36.5도에서 37도를 왔다갔다 한다.
다행히 고열은 잡혀 가는듯..
공주님~
아빠랑 곶자왈 산책 가자..
컨디션이 완벽하지 않지만 그래도 밝게 웃는 공주님.
셀카도 찍고 아빠도 찍어주고..
곶자왈을 와야 볼수 있는 풍경들이 산책길에 눈을 사로 잡는다.
풍경들이나 희귀 식물을 좀 담아보려니..
아빠 빨리 오라며 보채는 공주님.
이번 여행에서 아빠보다 햇님이모를 더 잘따라 다니는듯...
공기가 좋아서 그런가..
머리와 몸이 맑아지는듯..
공주님고 좋은 공기를 마셔서 그런지
컨디션 회복이 점점 빠르게 되는듯하다.
이번 여행중에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많이 찍는 공주님.
제법 잘찍는다.
산책 하는게 힘은 안드는듯..
이쪽 저쪽 사진을 찍으며 쉬엄쉬엄 걸어가는 중..
어느정도 걸었을까...
2.9km를 더가야하는데..
공주님 몸상태로는 절대 못가지 싶어
조금만 더 걷고 숙소로 돌아가기로 한다.
조금더 걷다가 캠핑하러 가자는 말에 살짝 웃는 공주님.
캠핑이 그렇게 좋은지....
걸어가다가 까마귀를 발견한 공주님.
가만히 지켜본다.
아빠~
빨리 오시지~!!!
또 언제 올지 모르니..
최대한 셔터를 많이 눌렀다.
아프지만 않았으면 좋았을걸....
산책을 마치고 또 VR 체험을 하러 들어왔다.
아마 교래자연휴양림에
몇일 있었으면 매일 와서 VR 체험을 했을듯..
공주님에게는 VR 체험이 신기한듯..
손을 앞으로 막 내밀며 잡는 시늉을 한다.
딸..
이제 슬슬 캠핑하러 가볼까????
다음이야기는.....
양귀비 꽃밭 이야기 입니다. ^^*
다음 이야기에서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