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렁이는 배안..
잠수함을 타기 위해 우도로 향하던 배안에서 창 밖을 보니 성산 일출봉이 보인다.
앞전까지 날씨가 심각해서 승선을 할수 없었지만
운이 좋아서일까??
나와 공주님은 잠수함 승선을 할수 있었다.
그리고 바다 한가운데서 빛내림을 볼수 있었던...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을수가 없었다.
촛점이 자꾸 유리창에 튄 물자국에 박힌다.
젠장.. 배가 출렁거린다.
결국 촛점까지도 수동으로 세팅을 해서 몇장 담았다.
위에 사진이
지난해 겨울의 제주도 여행의 몇장 건진 사진의 일부이다.
참.. 지독한 제주도 겨울의 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