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서쪽 바다로 기울어졌을때 저녁을 먹기 위해 나섰다.
협재 해수욕장 부근에 맛집이 있다고 현지인 추천을 받았다.
이집은 꼬기도 맛있지만..
김치찌개가 일품이다.
이집 후기도 조만간에...
밥을 다먹고 텐트로 돌아왔다.
제주도 펜션하시는분이 놀러오셔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비양도 배경으로 장노출 사진을 담아본다.
6년의 기다림..
달콤하다.
내일은 더 달콤할지 모르지만..
야자수 아래에서 캠핑이라...
얼마나 이국적인가...
야자수 아래 캠핑....
이런 사진을 담고 싶어서 참 오래기다렸다.
공주님과 함께 야자수 아래서
캠핑을 하는 단 하나의 사진을 담고 싶어 6년을 기다린..
아쉬움이 남는다면...
보름달이 너무 밝다는거..
그래서 제주의 별을 담아 올수 없었다는..
뭐..
제주도 하루 이틀 올거도 아니고..
다음에 와서 찍으면 되니...
내일은 하루종일 해변에서 놀아야하니 일찍 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