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쯤 호텔을 나와 제주도오면 꼭 와보고 싶었던 곳을 와봤다.
행복한 시저네
시저가 유치원 갈 때만 장사를 하는 집
그러다가 시저가 커서
초등학교 갈 때만 장사를 하는 집.
나머지 시간에는 시저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려는 부모의 마음.
현시대를 살아가는 부모라면
누구나 꿈꾸는 삶 아닐까...
짜글이와 계란영양밥
너무 많이 먹어서 배가 터질듯...
이곳 자세한 후기는 다음에...
제주도 간다면 또 찾아가고 싶은 집이다.
7박8일 동안 운전한다고 고생하신 사기사님....
다음 목적지로 출발~!!
엉또폭포 가는길에 만난 고근산.
울창한 밀림같은 곳이 눈길을 끌어 차를 세우고 한장 담았다.
언젠가는 저곳에 한번쯤 가보고 싶다.
홍가시나무 길을 찾아 삼만리..
난중에 알고보니 중산간 지역이라 시즌 끝....
모두들 당 떨어짐...
바람이 많이 불어 대충 찍고 가려고 했건만...
뻔한 사진 담는다고 타박을 주는... ㅠㅠ;
그리고 손수 트렁크 깊숙히 숨겨둔 삼각대까지 꺼내주며 제대로 담으라고...
스승이 저 앞에서 저렇게 담고 있는데...
별수 있겠는가.. 담아야지..
이리저리 옮겨다니며 사진을 담고...
무인도인 형제섬을 뒤로하고..
다음 제주도 올때 날 맑으면 담기로...
그리고 이동중에 만난 청보리밭..
내가 가진 렌즈들 조리개가 전부 16..
집에가면 풍경 장노출용으로
조리개 22짜리 하나 영입해야 하는가... ㅠㅠ;
노을이 질때 이쁘다며 들린 신창해안도로..
하지만 하늘에 구름 가득..
컨디션 최고조..
이 사진을 찍고 폴짝폴짝 뛰다가...
철푸덕...
무릎이 까진..... ㅠㅠ;
급 우울모드 진입...
치마를 잡고 있는건...
절대 이쁜짓이 아님...
무릎 보호 차원....
조금만 참어..
아빠가 약발라줄게....
딸...
아빠가 이럴줄알고 집에서 방수밴드랑 약 챙겨왔다..
가즈아~!! 캠핑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