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정말 갈곳이 없으면 가는곳이 있다.
아산에서는 사람들이 산책 겸
수상스키를 타러 많이들 찾는곳이지만
나와 공주님에게는
그냥 옥수수 철에 잠깐 들려 옥수수 사고 오는곳???
오늘도 옥수수 사러 나갔다가..
옥수수 파는 분이 없어서 그냥 오기 뭐해서
새로 영입한 새로운 렌즈를
카메라에 물리고 공주님과 산책을 했다.
과연 결과물이 어떻게 나올지 무지 궁금...
화질 끝판왕이라는데..
하필이면 테스트 하러 나온 시간이 어둑어둑한 시간에
날씨까지 흐리다..
일단 밝은 날 다시 테스트 해보기로 하고
몇장 남겨본다.
원래 신정호는 1926년에 만들어진 인공호수라고 한다.
지금이야 신정호로 많이들 알려졌지만 원래 명칭은 마산저수지라고 한다.
저수지가 만들어지전에 저수지 중앙에 마산이라는 부락이 있었는데
저수지로 수몰되고 부락명을 따서 마산저수지라고 했다고 한다.
지금은... 신정호라고 부르지만...
공주님과 미로 탈출중..
모기 물리기전에 탈출을 해야하는데...
산책을 하다가 발견한 놀이터..
요즘 모래놀이에 푹빠진...
조만간에 모래놀이 할수 있는 키즈카페를 데리고 가야할듯..
내일 가자.... 내일 가...
어느새 친구를 사귀고 같이 노는 공주님..
혼자 자라는 공주님이기에 사회성을 길러주기위해 시작한 캠핑..
그덕을 조금씩 보는듯하다.
먼저 다가가서 같이 놀자고 하는거보니...
풍경..
인물..
등등 몇가지 상황에서 테스트 촬영을 해보려고 했지만..
감도 1600까지 올라가는 상황에서 테스트 촬영은 무용지물..
내일 다시 새로운 렌즈 물려서 테스트 해보기로 한다.
공주님~!
내일도 모델 부탁드려요~!!!
일단 핀은 칼핀은듯하고..
핀교정은 필요없고..
내일 빛이 많을때 테스트 촬영을 해보면
대충 쓸만한지 아니면 돌려보내야할지 결정날듯하다.
오늘은 그냥 뻘짓한걸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