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 부녀 캠핑 (천안 태학산 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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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캠핑을 다녀왔습니다.
오토캠핑장이 아니라 휴양림 캠핑이였는데요.

이번 부녀캠핑은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먹고 자고 먹고 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사진도 몇장 없고..
찍은것도 몇장 안됩니다.

그냥 푹~~ 자다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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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오후 1시쯤..
휴양림에 먼저 들어와 텐트와 타프를 설치를 하고 일행들을 기다린다.
시간이 조금 남아서 삼각대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휴양림 다리 밑에서 장노출 한장 담아보고..

어린이집과 미술학원을 다녀온 공주님을 5시에 모시러갔다가...
5시 30분에 학습지 수업을 하고
7시쯤 지인들과 지인 가게에서 밥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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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림으로 들어오니...
9시가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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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만나는 지인들..
서울 있을때에는 평일날 툭하면 만나 커피먹고 했는데..
올만에 태학산 휴양림에 캠핑을 온다길래 같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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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보니 별이 몇개 보인다.
그런데 휴양림이라 주변 가로등을 켜놓아 너무 밝다.
그래서 감도를 100으로 세팅..
대충 두장찍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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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서 승마를 하고 와서 피곤했는지..
공주님은 꿈나라로 떠나셨고...

첫날 밤은 그냥 몇장의 사진없이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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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들 사이로 태양이 뜬다.
공주님을 깨워 어린이집을 보내기 위해 일어났다가
그냥 오늘 하루 어린이집과 미술학원을 안가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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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림에서 자연 학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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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림 캠핑장에 놀이터가 있어서 거기서 한참을 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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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나와서 그런지 신난 공주님~!
다양한 포즈를 취해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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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먹고...
젤리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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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점심 먹으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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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삼겹살 + 목살 = 뱃살... ㅠㅠ;
역시 꼬기는 숙성되어야 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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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로막스
김태중 작가의 작품..
세상에 5개 밖에 없는 작품인데..
그중 제일 특별한 작품이지싶다.

작품에 공주님 이름을 새겨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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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님과 낮잠 한숨을 자고 일어났다.
그리고 해먹을 설치해달라고 해서 해먹을 설치..

제주도 가면 또 찾을게 뻔하니...
짐하나 더 늘어났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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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밤을 아쉬워하며..
다음 갈곳을 이야기하는 멤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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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2박 3일 먹고 자고 옴..

사진도 몇장 없고..
전부 공주님 사진...

가끔 평일에 간단하게 짐을 꾸려서 쉬었다가 가야겠다.
주말에는 바글바글한데..

역시 휴양림은 평일날 와야 쉬는것 같음.


그나저나...
제주도 캠핑 짐을 이제 슬슬 싸야할건데...
쉽지 않을것 같은..

일주일 제주 부녀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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