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도 음식 촬영을 다녀왔었습니다.
오늘도 다녀왔구요.
음식 사진 촬영을 할때 지인가게에서 자주 하는데요.
뭐 제가 작업하기에도 편하기도 하고
그곳은 제가 빛을 통제하기 쉬워서 입니다.
원래 오늘 촬영할 음식이 많았지만..
아침 11시부터 4시까지 총 5시간 촬영을 하고 왔습니다.
5시에는 공주님 무용학원에서 데리고 와야하고
5시 30분에는 학습지 선생님 집으로 오니 집에가야하고..
아무튼 오늘 정신이 하나도 없었네요.
촬영 시간이 점점 길어지고 중간 중간 좀 쉬어가면서 해야하는데..
조명 세팅부터..
음식 플레이팅과 사진촬영까지 제가 혼자 다 해야하는지 상황이라...
오늘 참 더웠네요..
자.. 그럼 오늘 찍은 음식 사진 보실래요??
궁중 쪽갈비 찜
보통 안동찜닭 많이들 생각하시는데요
안동찜닭보다 맛있습니다.
저는 닭을 잘 못먹어서 이 메뉴를 자주 먹습니다.
주변에 각종 재료들 보이시죠.
조미료를 전혀 쓰지 않고 천연 재료로 양념을 했습니다.
그래서 맛의 깊이가 더 깊어요~!
밥도둑입니다..
다음 메뉴는 허니버터 쪽갈비 입니다.
몇년전 제가 메뉴 개발을 해서 지금 지중해마을 가게에서 효자 상품입니다.
이 메뉴를 드실려면 지중해마을 오셔야합니다.
전국에 단 한곳에서만 드실수 있습니다.
지중해마을 오면 꼭 먹어봐야하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드셔보신분들이..
오리지널 과자보다 더 오리지널 같은 맛이라며 극찬을 하십니다.
다음에 지중해마을 놀러오시면 꼭 한번 드셔보세요~!
보통 치맥을 많이드시지요?
이제는 쪽갈비 튀김과 맥주를 드시면 됩니다.
이 메뉴 한번 드시면 치킨보다는 쪽갈비 튀김만 드시게 될겁니다.
당연히 이메뉴 역시 제가 메뉴개발을 했습니다.
치킨과 비교가 안되는 맛이기에 한번 드셔본 사람들은 이 메뉴만 찾습니다.
좀전에 월드컵 독일전 시청할때 쪽갈비 튀김 먹으면서 응원을 했네요 ^^*
그리고 마지막 메뉴는 양념 쪽갈비 입니다.
간장 베이스로 저온 숙성을 한 쪽갈비 입니다.
꼬기를 뜯을줄 아시는분들이 찾는 메뉴 입니다.
아이들 역시 좋아하구요..
아이고...
포스팅 하다보니..
배고파집니다..
내일 또 공주님 데리고 병원갔다가..
또 촬영을 나가야하네요...
내일은 다른 음식으로 한밤중 테러를 하러 오겠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