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삼세 손자녀석
할아버지 나 유치원 졸업해 .. 나 축하주러 와야 돼.
햐하! 어쩌나.. 즈 엄마도 왔으면 하는데.. 경남 하동사는데 난 청주살고 꼭 250 키로다 ..
갈게 해놓고는. 손자와의 약속 못지킬 것 같아서 내속도 편치 못하다.
유치원 ! 젖 떨구자 마자 보내놓고 국고 보조금 받으며 다닌 결과 한글 다 알고 문장실력 ..서술어가 늘고..제법 긴 편지를 구정때 내놓고 읽으란다.
유치원 졸업식 와 달라는데 못가서 미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