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가 부르는데

hsoon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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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내 삼세 손자녀석

할아버지 나 유치원 졸업해 ..
나 축하주러 와야 돼.

햐하!
어쩌나..
즈 엄마도 왔으면 하는데..
경남 하동사는데 난 청주살고
꼭 250 키로다 ..

갈게 해놓고는. 손자와의 약속 못지킬 것 같아서 내속도 편치 못하다.

유치원 !
젖 떨구자 마자 보내놓고 국고 보조금 받으며
다닌 결과 한글 다 알고 문장실력 ..서술어가 늘고..제법 긴 편지를 구정때 내놓고 읽으란다.

유치원 졸업식 와 달라는데 못가서 미안타.IMG_20170422_142249_96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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