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상징으로 알려진 비둘기는 알을 낳을 때 딱 두 개만 낳는다는 것을 아십니까?
두 개의 알에서 부화를 해 알에서 깨어나면서 둘이 남매라는 것을 그리고 죽는 날까지 남매가 부부로 살아간다는 것을 아세요.. 내가 무슨 동물학자라서 하는 소리가 아니구요 그냥 키워봐서 경험적으로 안 사실 입니다.
특이한 라이프 스타일을 가진 비둘기 입니다.
모든 동물들에게 근친 교배가 일어나면 문제가 생긴다는 것이 상식이지만, 이들 비둘기 한쌍은 태어나면서부터 근친 남매로 태어나서 부부가 된다는 것을 나는 이해 할 수 없었다.
처음 두 마리 한 쌍을 형님 집에서 가져와 키웠는데..
얘네들은 새끼를 키울 때도 곡물 특히 옥수수 알갱이를 주면 양쪽 턱밑에 가득 채운 후 볼록해진 볼속의 알갱이를 어린 새끼가 먹기 좋도록 일단 물을 마신 후에 체내 입안에서 곡식 알갱이를 불린 다음에 새끼 두 남매가 부리를 어미 주둥이 입속으로 집어 놓고 파내서 조아 먹는 것이 비둘기의 새끼 키우는 방식이다.
사람이 어린아이에게서 젖을 뗄 무렵이면 이유식을 먹이듯이 ...
입속에서 잔득 입에문 알곡을 물과 침으로 불려서 이유식 같이 만들어 먹이는 것을 보았다.
그렇게 어미의 사랑스런 이유식을 먹고 자란 남매는 서서히 성체가 되면서 부부로서 교미를 하고 알을 또 딱 두개만 낳아서 번식을 한다는 것을 한 동안 목격을 하였다.
그리고 참으로 깨끗하게 자신들의 몸을 간수 한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은 그 때가 80년대라서 시골 간이 수도에서 흐르는 물을 받아 놓으면 목욕을 즐긴다는 것을 알았다.
참 정갈한 비둘기라는 것이다.
요즘 도시 언저리에서 살아가는 비둘기들이 씻을 곳을 못찾아 털이 더럽다는 것을 가끔 보면 그 때 그시절이 생각이 나고 했다.
.... 여기서 하나 확실하게 밝히고자 하는 것은요...?
사람의 영혼이 또한 신기하게도 비둘기 같은 한쌍의 쌍동이 영혼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예수께서 요한 계시록에 말한 알파와 오메가 형태의 한 쌍의 쌍동이 영혼의 속성이라는 것이다.
모든 사람은 동서양 어느 곳인가에 자신의 영혼의 짝, 쌍둥이 영혼 한 쪽이 살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신성의 뜻은 둘은 언젠가는 만나야만 한다는 것이다.
모든 사람의 결혼으로서 맺어지는 관계는 이같은 쌍둥이 한 쪽을 만나기 위한 연습용이라는 것을 누가 알리요마는 ...
비둘기 같이 다정한 한 쪽의 헤어진 영혼의 한 쪽을 만나면 어떻게 될 것인가? 어떻게 할 것인가?
몇 생일지 모를 윤회의 고비들을 넘기면서 지금까지 지구상에서 윤회의 삼사라 수레바퀴 같은 바다를 건너면서 사람의 가장 소중한 여정 중 하나는 자신의 쌍동이 한 쪽 영혼을 확실하게 만나야만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둘이 하나이기 때문이다.
둘이 하나라는 것을 잊은 것은 가장 심오한 불행의 원인이다.
그렇게 아담과 이브는 한 쌍의 쌍둥이 영혼을 말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