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로 새 나올 만년설 밑의 탄소량은 대기 중 탄소량의 두 배다

Words
108
Reading
1 min
Listen
Play
9y

기후 변화를 누구나(?) 재앙이라고 알고 있지만, 만년설 지역의 얼음이 녹아 대기 중에 쏟아질 메탄 가스 등 엄청난 탄소량은 가히 아연실색할 정도다.

" 시베리아, 앨라스카, 스칸디나비아를 포함한 북극 인근의 만년설 지역은 지난 빙하기 이래 10,000년 동안 얼어 붙어 있었다. 이 만년설 지역의 기온이 지구 평균보다 두 배의 속도로 높아짐에 따라 그 오랜 세월 동안 얼어 있던 토양이 녹아 내리고 분해되면서 그 밑에 갇혀 있던 온실가스(탄소 집약도가 몇 배로 높은 메탄 가스가 많다고 들었다)가 대기로 새 나오고 있다.

괴학자들은 전 세계 만년설 지역에 갇혀 있는 탄소량을 현재 대기 중에 방출돼 누적되어 있는 탄소량의 두 배로 추정하고 있다. " (world's permafrost라고 적힌 걸 보면, 다행히 남극 대륙까지 포함하는 숫자일 것 같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346790242475638&id=237358863418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