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

hs8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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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일어나서 잘 때까지

보는 것에 시달리고

듣는 것에 시달리고

맛보는 것에 시달리고

싸는 것에 시달리고

생각에 시달리며

온전힐 고통만 받았다.

행복에 취해 있거나

행복에 취하려 쫓고 있었다.

그 행복이라는 감정이 어디에 있을까.

없는 것을 하루종일

하루종일 쫓고있었다.

너무 빠르게
살았고

너무 바쁘게
살고있다.

보고 듣는 이게 뭘 까?

이 생각을 풀자.

그리고는 이게 무엇인지?
온 집중을담아 생각을 이어가 봅시다.
보고 듣는 이것이 무엇인가?
말이 라는 것이 어디서 나오는 것인가?
보는 것이 어떻게 이해가 되는가?
듣는 것이 꿈일까 생시일까?
지금이 꿈인가? 생시 인가?

고통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