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

hs88(40)
Published in
#kr
Words
195
Reading
1 min
Listen
Play
9y

다른 사람을 미워하는 것은 자신을 미워하는 것과 같습니다.

남에게 보이는 허물은 자신의 숨은 허물이 비추어주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은 거울입니다. 미움의 색안경으로 다른 사람을 보기 때문에 좋은 점이 하나도 안 보입니다.

자체적으로 허물이 있는 것 같이 보이고 100% 나쁘게 보입니다. 똑같은 사람을 집착의

색안경으로 보면 100% 좋은 사람 같고 허물이 하나도 안 보입니다. 좋은 사람, 나쁜 사람,

보는 눈일 뿐입니다.

다른 사람의 행동을 보고 생각을 부쳐서 머리속에 나쁜 사람을 만듭니다. 험담도 해서

미움을 확고하게 합니다. 남의 행동에 허물이 없다는 것은 아니지만 과하게, 잘못 해석합니다.

과학자들이 남의 허물이 보일 때 남의 행동은 10% 이고 자신의 투사가 90% 라고 합니다.

미움은 자신에게 파괴적입니다. 미운 대상에게 해를 주지 않고 자신에게만 큰 손해를 보게 합니다.

잠도 못자고 미워서 죽겠고 같이 있으면 때리고 싶습니다. 지옥이 따로 없습니다.

한 사람을 미워하면 미운 대상이 배로 나타납니다. 미움이 마음에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은 자신의 일부이며 우리 모두가 한 몸입니다. 자신은 오른손, 남은 왼손 입니다.

남을 해치면 자신을 해치는 것입니다. 남을 욕하면 자신의 욕하는 것처럼 비추어줍니다.

가까운 사람들의 신뢰도 잃고 인연들이 끊어집니다. 미움이 장애와 병을 만듭니다.

자신을 위해서라도 미움을 더 키우지 마십시오. 자비심을 갖지 못하더라도 남의 욕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의 허물은 남의 일입니다. 나의 일은 용서와 자비심과 사랑과 마음의 평화입니다.

By 용수스님 세첸코리아

미움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