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을 미워하는 것은 자신을 미워하는 것과 같습니다.
남에게 보이는 허물은 자신의 숨은 허물이 비추어주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은 거울입니다. 미움의 색안경으로 다른 사람을 보기 때문에 좋은 점이 하나도 안 보입니다.
자체적으로 허물이 있는 것 같이 보이고 100% 나쁘게 보입니다. 똑같은 사람을 집착의
색안경으로 보면 100% 좋은 사람 같고 허물이 하나도 안 보입니다. 좋은 사람, 나쁜 사람,
보는 눈일 뿐입니다.
다른 사람의 행동을 보고 생각을 부쳐서 머리속에 나쁜 사람을 만듭니다. 험담도 해서
미움을 확고하게 합니다. 남의 행동에 허물이 없다는 것은 아니지만 과하게, 잘못 해석합니다.
과학자들이 남의 허물이 보일 때 남의 행동은 10% 이고 자신의 투사가 90% 라고 합니다.
미움은 자신에게 파괴적입니다. 미운 대상에게 해를 주지 않고 자신에게만 큰 손해를 보게 합니다.
잠도 못자고 미워서 죽겠고 같이 있으면 때리고 싶습니다. 지옥이 따로 없습니다.
한 사람을 미워하면 미운 대상이 배로 나타납니다. 미움이 마음에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은 자신의 일부이며 우리 모두가 한 몸입니다. 자신은 오른손, 남은 왼손 입니다.
남을 해치면 자신을 해치는 것입니다. 남을 욕하면 자신의 욕하는 것처럼 비추어줍니다.
가까운 사람들의 신뢰도 잃고 인연들이 끊어집니다. 미움이 장애와 병을 만듭니다.
자신을 위해서라도 미움을 더 키우지 마십시오. 자비심을 갖지 못하더라도 남의 욕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의 허물은 남의 일입니다. 나의 일은 용서와 자비심과 사랑과 마음의 평화입니다.
By 용수스님 세첸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