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하는 기계냐!
아버지의 외침은 그렇게 마음에 지표가 되었다.
하얀색 스크린에 영화를 빛추듯 의식이라는 빔프로젝트는 하루를 어김없이 빛춘다.
일과 집의 무한 반복
생각이라는 대사가 떠오른다.
지겹다. 라고 ... 대사를 읊는다. 한 토시도 안틀리고 똑같은 말을 앵무새 처럼 반복하며 산다.
그 생각을 넘어설 때까지 끊임없이 반복에 걸려 있다. 죽어도 다시 시작될 만큼
그야말로 지옥이다.
그 지옥을 벗어나기 위해 취해야만 한다. 보상이다.
맛에 술에 사랑에 돈에 일에 무엇인가에취해 하루 하루를 연맹한다.
그렇게 나가 떨어져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