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암호화폐 시장에 들어온 이 후 이리저리 헤메고 다니는 뉴비입니다.
얼마전에 큰 상승장을 겪고, 자산이 크게 늘어났다가 손쓸새도 없이 고대로 주저앉아 버렸습니다.
하락장을 온몸으로 맞으며 도데체 무엇이 문제일까,
이 하락을 미리 알았으면 도망갔다가 저점에 다시 잡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다
아니 그전에 저점을 알 수가있나??
만약 전에 그 가격이 다시 온다면 나는 팔 수 있을까??
왜 난 이렇게 떨어지는 와중에도 팔지 못하고 있는걸까??
이런 고민만 주구장창하고 있습니다. 떨어져도 걱정, 올라도 걱정.. 팔아도 잘 팔았다 소리가 안나오더라구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이게 다 심리때문에 그런거 같습니다.
30000원 고점을 찍고 26000원일때, 저 가격이 아쉬워서 못 팔았습니다. 지금은 3000원쯤 할겁니다 아마도.
여기서 제 약점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매수, 매도에 자꾸 편향된 심리때문에 올바른 결정을 못한다는것이죠.
저는 이 곳에서, 제 약점을 하나씩 지워나가는 트레이딩 방법을 연구해보고자 합니다.
언제까지 연재 할지, 또 제 약점을 지울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지금 개인의 부끄러움보다 다수의 의견이 더 중요하기에 하나씩 제가 목표로하는 기계적인 트레이딩폼을 만드는 과정을 연재해볼까합니다.
저는 전혀 고수가 아닙니다. 제 글은 아마 날것의 느낌이고, 그냥 보시면서 저녀석 아직도 저러고있네 하며 봐주시면 될거 같습니다.
저는 제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발전하고자 연재하는 것이니 날카로운 지적도 마음아프지만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