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onna 입니다.
오랜만에 1일 2포스팅을 해봅니다.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밥도 잘먹고 잘노는거 보고 출근을 했는데 오후 5시쯤 딸아이가 온도가 38.7도라는 와이프의 연락이 왔습니다.
근 1년가까이 감기도 안걸리고 잘먹고 잘자라왔는데 돌이 가까워지면서 아프니 "돌치레" 라는 단어가 생각났습니다.우리나라는 돌전에 대부분의 아이들이 크게 아프다고 하는것에 대해 "돌치레" 라는 단어를 씁니다. 이고비를 넘으면 추후에 큰병없이 잘지낸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는 너무 잘먹고 그래서 안올줄 알았는데 갑자기 아프니 생각이 드네요. 미신이라는것을 믿지 않았지만 이런거 보면 조상들의 말이 어느부분은 수긍이 되는거 같습니다.
현재 아이를 재우고 포스팅을 하고 있지만 시간마다 온도체크하면서 설잠을 잘꺼 같습니다. 저희딸과 비슷하게 태어난
아가들은 돌치레가 안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만 아프고 안아프길 자라면 횡설수설한 글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