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된다는건....

honna(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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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안녕하세요. honna@honna 입니다.
문뜩 출근을 해서 일하면서 아빠 된다는건 이라는 생각을 하게됬습니다. 지난 포스팅에 "엄마가 아기를 낳고 포기한것들" 이라는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엄마" 보다는 아니지만 아빠" 라는 직책도 힘이든거 같습니다.
다들 그렇겠지만 저도 그랬습니다. 처음 아기가 생겼을땐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힘든점이 생겼습니다.

  1. 경제적인 부담감
  • 제벌이면 모르겠지만 맞벌이 하다가 외벌이를 시작 하고 거기에 가족이 한명 늘어서 지출이 많아져서 그런거 같습니다.
  1. 가장이라는 부담감
  • 엄마는 더 힘이 들겠지만 한 가족에 가장으로써 아프면 안될꺼 같고 힘들어도 티를 내면 와이프가 걱정할까봐 혼자 풉니다.
  1. 직장 및 가족 생각
  • 아기를 낳으면 아플때가 많습니다. 그럴때 와이프도 처음 경험하니 제일 먼저 연락하는 사람이 남편입니다. 그러나 말하고 나가도 직장 눈치보이고 안나가면 와이프 한테 미안하고 참 상황이 애매해져서 생각이 많아집니다.

남자에서 아빠로 간다는것도 참힘든거 같습니다. 그래도 처음에는 속마음말을 말하지 못했지만 용기내서 말하고 나니 대화도 더 많이 하게되고 무거운 짐을 내려 놓은거 같습니다.
거기에 집에서 기다리는 아이를 생각하면서 지내봅시다.
이상 제가 생각했던 글보다 횡설수설 하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아빠님들 화이팅 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