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석과 한지민 주연의 영화
"두개의 빛 : 릴루미노" 입니다.
허진호 감독 제작, 런닝타임 30분짜리 단편영화입니다.
작년 12월 21일 온라인에 공개되어,
공개된지 7일만에 팔백만뷰를 넘겼네요.
내용 자체가 굉장히 아름답고 주연들의 연기력도 호평받고있습니다.
특히 한지민이 저시력자 역할을 연기했는데
저시력자들의 눈동자까지 연기했다며 많은 호평을 받았죠.
웹 무비인 만큼 유튜브 링크까지 퍼왔습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은 감상 하시면 좋을듯해서..ㅎㅎ
사실 제가 이 포스트를 쓰는 이유는 영화도 좋을 뿐더러,
릴루미노라는 이름은 삼성전자 C랩에서 발명한 저시력자 보조 앱입니다.
세계보건기구에 의하면 전세계 시각장애인의 86%는
전혀 볼수없는 사람이 아니라 빛과 어둠정도는 구분할수있는
"저시력자"라는 통계가 있습니다.
이들이 저시력 보조기구로 이용하는 기구들이 상당히 고가라는 점에서
삼성전자 C랩에서 개발한 릴루미노가 주목을 받고있는데요,
릴루미노는 기존 삼성 VR에 사용가능한 기기를 삽입해
무료로 배포하는 앱만 설치하면 저시력자들이
사용할수 있도록 개발되었습니다.
기술이 인간의 삶을 향상시키는 좋은 본보기라 할수있겠습니다.
향후에는 안경형태의 보조기구도 개발중이라니 기다려집니다.
릴루미노 개발팀의 개발노트와 사용법등도 링크하겠습니다.
<개발자 노트>
<사용방법 설명>
앞으로도 이런 좋은 기술이 발명되어 장애가 있으신분들,
기술의 도움이 필요하신분들에게 많이 보급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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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 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