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스팀잇 이웃 분들 안녕하십니까. 화요일 아침이네요!
어제 저녁 님과 유튜브 라이브 방송 많이들 보러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세상에 저 감동했잖아요! 퇴근길에 바쁘실텐데 들어와서 댓글도 남겨주시고 정말 감사드려요!
그리고 혹시몰라 인스타그램에도 방송한다고 글 올렸는데, 친구들도 들어와줘서 얼마나 감동이던지
특히 유투브 로그인하고 댓글달면 본인들 실명이 뜨는데...것도 모르고 친구 아닌척 하려는 노력들이 얼마나 귀엽던지 껄껄껄
일단 방송은 강남역 '아실라'라는 곳에서 했는데요.
아실라
전화번호 : 02-508-4665
주소 :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98길 16 (지번역삼동 817-35 파빌리온)
영업시간 : 평일 18:00 - 02:00 / 토요일 12:00 - 02:00 / 일요일 12:00
여러분 여기 데이트 장소로 강추 에요. 네이버에서 검색해봐도 [ 강남역 소개팅장소로 추천하는 강남역 와인바 ] 라고 나와요. 여기 진짜 딱일 듯
데이트를 하고 싶어지는 그런 곳이죠!
이렇게 다 각각의 룸으로 되어있고 커튼도 칠 수 있어요. 세상에!
분위기 완전 대박아닙니까....외국 나온 것 같아...여기 제가 좋아하는 동네 느낌나잖아요
가격대는 좀 있는 편인데, 그래도 양도 많고 맛있어서 대만족
특히 저는 파스타 위에 스테이크가 올라간 이 메뉴가 참 맛있더라고요♥
급 먹스팀으로 바뀌었군요. 다시 방송이야기로 돌아가서, 생각보다 말을 계속하는게 쉽지 않더라고요.
갑자기 그 일화가 생각나네요. 저 절친이(어제 방송도 봐주심) 말하는게 너무 좋아서, 이걸 업으로 삼으면 참 좋겠다 싶어서 아웃바운드 콜센터에 들어갔었대요.
그런데 말을 많이 하는거지만 자기가 하고싶은 말을 하는게 아니여서 쉽지 않아서 그만뒀다고 하더라고요! 하하하저는 근데 어제 댓글도 읽고 말도 하고 즐거웠지만, 계속 무언가를 말해야한다는게 결코 쉬운게 아니구나 하고 느꼈답니다.
거기다가 평소 말투라던지 친구들도 안받아주는 드립이 자꾸 입을 비집고 나오려고 해서 그것도 힘들고 껄껄
그래도 앤블리님께서 사전 질문준비도 해주시고 구성지게 이야기를 방송을 잘 끌어가주셔서 부족한 토크력(?!)에도 불구하고 방송 잘 마칠 수 있었어요!
거기다가 재미있는 댓글들도 많고, 그 때 그 때 캡쳐해 놓을 것을...지나고 나니 아깝네요.. 눈물
▶ 녹화본은 여기서 보실 수 있어요◀
그래도 나름 화면발좀 받아보겠다고 아침에 공들여서 화장하고 나왔는데, 회사에서 이미 다 무너졌네요 큽
다시한번 재미있게 봐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다음에 또 방송해 볼게요.
뭔가 잔뜩 준비해서 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댓글도 창에 보이도록 하고, 틈틈이 열심히 노력해서 돌아와볼게요
후기 읽어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사랑합니다 ♥